천도교 이정희 교령 "부산의 '아 주라' 문화…어린이 귀하게 여기는 심성 엿보여" >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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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사 천도교 이정희 교령 "부산의 '아 주라' 문화…어린이 귀하게 여기는 심성 엿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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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부장적 전통 밀려 구속 받던

- 어린이·여성을 하늘처럼 여겨

- 소파 방정환 선생도 천도교인

 

- "아동학대·과잉보호 등 태도

- 부모가 스트레스에 노출되거나

- 물질적 성취=성공이란 인식 탓

- 사람 섬기기 한울 같이 하라는

- 천도교 정신 되새겨 보기를"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함께 있는 '가정의 달'이다. 모든 종교가 가정을 소중히 여기라 가르치지만, 천도교에서 가정은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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