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부총리 만난 천도교 “종교인 과세는 당연…이미 세금 내고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내년 종교인 과세를 앞두고 천도교 중앙총부인 서울 수운회관을 방문했다. 천도교는 “종교인도 국민인데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는 뜻을 밝혔다.
- 서울경제
관련링크
- 이전글김동연 만난 천도교 "납세는 의무…종교인 혜택 안될일" 17.10.11
- 다음글김동연 경제부총리, 천도교 방문 17.10.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