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김동연 만난 천도교 "납세는 의무…종교인 혜택 안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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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종교인 소득과세 시행을 앞두고 7대 종단을 방문 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천도교 중앙총부인 서울 수운회관을 찾았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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