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동학혁명 기념일 지정 천도교 부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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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도교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3·1운동 100주년, 동학혁명 125주년을 맞아 민족 종교인 천도교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진 것 같아요. `녹두꽃`이라는 드라마도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게 일조한 듯합니다."
송범두 천도교 신임 교령(70)은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천도교에 대한 대중과 사회의 주목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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