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 159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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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 <사인여천 문화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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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시고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8 18:2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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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여천 문화공연>

 

천도교중앙총부에서는 ‘사람이 곧 한울이니 사람 섬기기를 한울같이 하라 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의 윤리와 가치 있는 천도교 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사인여천 문화공연>을 펼칩니다. 관심있는 동덕님들의 많은 관람과 성원 바랍니다.

 

<제1회 공연>

 

 

 

일시 : 7월 29일 오후 2시~3시

장소 : 천도교 중앙대교동 앞마당 설치무대(※날씨에 따라 대교당 실내에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관람 :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분은 누구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국악그룹 ‘한열음’(김예지김태준박영금서은미이혜림)


프로그램

 

1. 천덕송 도수사 (출연김예지박영금서은미이혜림)   

2. 박종선류 아쟁산조 (출연김예지김태준)

-산조(散調)는 민속음악에 속하는 기악독주곡으로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구 반주와 함께 연주된다그 중에서도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박종선이 한일섭의 가락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아쟁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가 특징이다또한 판소리적인 성음표현이 많이 담겨있으며 다른 아쟁산조에 비해 단아하고 묵직한 맛이있다.  

3. 가야금병창 새타령 (출연서은미김태준)

-가야금병창은 가야금 연주를 하며 단가나 판소리민요 등을 노래하는 공연예술이다새타령은 다양한 새를 주제로 한 남도잡가로화창한 봄날에 지저귀는 여러 가지 새의 울음소리를 묘사한 노래이다.  

4. 비무(飛舞) (출연이혜림김예지김태준)

-춤추며 날다

1.두 명의 무용수가 춤추다느리게점차 빨리... 날아오를 듯 날아오르지 못하고 쓰러지다

2.일어나 다시 춤추다날갯짓이 빨라지며 날아오를 듯날아오를 듯...  마침내 날아오르다.

나는 듯한 춤을 추는 두 무용수의 모습을 바이올린과 소아쟁의 이중주로 표현한 곡이다서양악기인 바이올린과 국악기인 소아쟁의 대조가 두드러지도록 하여 작곡하였다.  

5. 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출연서은미김태준)

-사랑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는 과정을 진양조와 중중모리장단에 얹어 노래 부르는데그 구성은 두 사람이 문답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사설은 사랑에 얽힌 글자 풀이와 사랑에 얽힌 고사를 인용한 것이 많으며 서로 업고 노는 대목맛있는 음식을 권하는 대목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짜여 있다.  

6. 밀양아리랑 (출연서은미이혜림김예지김태준)

-밀양아리랑은 경상도지방의 대표적인 민요 가운데 한 곡으로, 세마치장단에 맞춰 부르는 흥겨운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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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국악그룹 ‘한열음’ 소개>
  ‘한열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의 졸업생, 재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2016년도에 결성되었다. 용비어천가 2장의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세, 곶 됴코 여름 하나니’의 ‘여름 하나니’에서 따온 이름으로, ‘많은 열매’ 또는 ‘열매를 많이 맺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다는 용비어천가의 내용처럼, 전통에 뿌리를 두고 음악으로써 열매를 많이 맺겠다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이다.
  ‘한열음’은 이 시대의 노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민요를 바탕으로 해서 현대의 감성과 요구를 반영한 음악을 만드는 것에 지향점을 둔다. 민요는 불과 반 세기 전만 해도 생활 속에서 늘 불리던 ‘가요’였다. 그런데 일과 노래, 생활과 노래가 분리되면서 민요는 우리에게 낯선 노래가 되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민요가 필요하다. 이 시대, 이 땅의 정서와 감성, 요구를 반영한 생활 속의 민요를 다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이다.
  노래는 사람의 목소리로도 할 수 있고, 악기로도 할 수 있다. 또 사람의 목소리는 노래를 할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훌륭한 악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목소리와 악기로 이 시대 우리의 노래를 하고 싶다. 낯설지 않고 누구나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우리 노래, 악기로도 목소리로도 부를 수 있는 우리 노래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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