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 163년 07월 01일 (금)
"요즘 천도교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3·1운동 100주년, 동학혁명 125주년을 맞아 민족 종교인 천도교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진 것 같아요. `녹두꽃`이라는 드라마도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게 일조한 듯합니다."
외부기사는 링크를 통해 상세히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