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룸살롱서 낮술' 강의에 천도교 "허위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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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史) 스타 강사 설민석(47)씨가
3·1운동을 촉발한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천도교도 설씨 비판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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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史) 스타 강사 설민석(47)씨가
3·1운동을 촉발한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천도교도 설씨 비판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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