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오랜만에 날씨도좋고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다가 모처럼 무심천 다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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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에 나가니 개나리와 흰목련이 활짝 피여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봄꽃 구경도 못하고 있다가 걷기운동좀 해야겠다고
가 보았는데 어린학생과 할아버지 엄마와 3대가 함께 나와 줄넘기를 하늣데
한참구경하다가 왔네요
코로나 때문에 봄꽃 구경도 못하고 있다가 걷기운동좀 해야겠다고
가 보았는데 어린학생과 할아버지 엄마와 3대가 함께 나와 줄넘기를 하늣데
한참구경하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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