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천도교 경전으로 공부 한 동덕님 들이 대장금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r\n집에 TV가 없기 때문에 골목 찻집에서 공동으로 봅니다\r\n그때 잘 되지 도 안은 말로 통역을 하니 얼마나 방송이 더 재미 있겠습니까 ?\r\n차 마시는 돈 300 쨧이 소중 한 나라 미얀마 입니다\r\n포덕을 위해서 한국 영화 DVD도 갖다 주어 야 겠습니다
온마 는 궁을 마크를 국회의원 뺏지로 알고 있습니다\r\n미얀마 전국에 단 한사람이 달고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r\n얼마나 훌륭한 일입니까 ? 대장금에서 나오는 음식 이름 다 외는 온마입니다\r\n그런 이유로 요즈음 미얀마 가면 한국 과 별 차이 없는 음식으로\r\n잘 먹고 지낼 수 있습니다 혹시 ? 압니까 ?\r\n미얀마도 우리나라 기독교 붑이 일어 나듯이 천도교 붐이 일어 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