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버지가 피땀흘린 농지가 이렇게 산이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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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흘려 농사지으시든 밭이 아버지떠나시고 10년도 안되였건
만 이렇게 잡초가 우거지고 어린감나무 심어놓고 후손들 따먹어라고
하셨는데 사람손이 닫지 않아서 완전 산으로 변해버렸네요
만 이렇게 잡초가 우거지고 어린감나무 심어놓고 후손들 따먹어라고
하셨는데 사람손이 닫지 않아서 완전 산으로 변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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