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대신사생가터 상량식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8월8일은 대신사의 생가 복원 상량식이 있었습니다. 대신사 20세에 화재로 소실되지 172년만입니다. 교령님께서 봉고문을 낭독하고 계십니다. 여성회 하계수련 덕분에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박남수 교령님께서 경주시 역사도시과장에게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고 있습니다.
상주선도사이자 교서편찬위원장이신 윤석산 교수께서 상량문에 적힌 내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 여성회원들은 들보가 올라가는 동안 낙도가를 부르며 자축하였습니다.
운수로다 운수로다 후천개벽 운수로다 운수는 좋아 닦으면 반드시 성공하는 이 운수~~얼쑤
- 내길당
추천0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