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지방교구의 시일 날 모습은 단순한 기념식 날 같습니다 시일 ? 그 의미를 부여 하는 그런 안내가 부족 합니다 10시 경(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 30분(조금 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50분 (착실한 교인 출석) 11시 시일식 시작(5분~10분 지연 하는 곳 많음) ~ 시일식 봉행 시작(개식) ~ 청수 봉전 ~ 심고(참례인 일동) ~ 주문3회 병송 ~ 경전 봉독 ~ 천덕송 합창 ~ 설교 ~ 천덕송 합창 ~ 심고 ~ 폐식 11시45분 ~ 12시 20분 종료 각자 해산 또는 중식 ~ 가끔 …
모시고 안녕하세요? 무더위 잘버티고 계신지요? 저는 지금 땀에 쩔은 군복은 세탁기에 돌리고~샤워후에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오랜만이라(?)컴퓨터가 매우 낯설어요(?) ^^훈련진행중에 "비와라 비와라" 모두들 간절히 바랬습니다만~쨍쨍쨍~ 일기예보와는 반대로 따뜻하다 못해 푹푹 찌는 날이었습니다.더위에 지친 야비군(예비군)아저씨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기에 정신없었답니다~다행히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안전핀을 던지는 사고는 없었으며..조정간을 안전에 놓고 총 고장났다는 웃지못할 헤프닝만이 이 무더위에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타인과 나는 한 동포라 하였습니다동포애를 느끼기 이전에는 우리 모두는 외로운 여행자에 불과하다 합니다우리는 하나의 우주 가족이지요혼자사는 세상이 아닌 더블어사는 세상입니다. 세상이 아닌 더블어 사는 세사
뜨거웠던 여름은 이제 가을에게 물려줘야 될 것 같습니다아침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산뜻 함을 느낌입니다자연의 순리를 거역 하지는 못하나 봅니다곡식들은 벌판에서 익어가고풀벌레 소리 들으며 올해에도 푸짐하게 수확하여대풍을 이루었으면 좀 넉넉한 삶을 살아 가지 않을까...
대덕당님 !수련 잘 마치시고 오세요.선기님도군사 훈련 잘 마치고 오십시오.교회 재 건축이 꼭 이루어지길 한울님과 스승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심고 드립니다.
관리자님은 국가의 부름으로 군사 훈련 중에 있습니다적당한 여비를 받고 돌아 오는데 - - - 과연 그 여비를 누구에게 사용 할까요 ?저는 그 여비 중 일부를 참이슬을 선사 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관리자 상위급의 교구장님은 가리산 수도원의 개원 기념식 준비 차 천연 사이다 공급 인력으로현재 가리산 수도원에서 몰래 병원 동행 핑게를 대면 수련에 열중 안 하시고 교구 재건축이란미래 만 생각 하시는지 확인을 해 본 바가 없어서 일단 수련에 열중하고 게심으로 전 합니다두 분의 공백이 매우 큰 자리가 비워 잇는 듯 싶습니다왜 ? 동시 자리를 비…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오래간만에 지방교구 클릭해보다 청주교구를 눌럿더니 홈페이지가 만들어 졌더군요?너무 멋찌시고 산뜻하게 잘정돈 된것이 중앙총부 홈피보다 더 나은 것 같애요.자꾸 접속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 깨끗한 디자인과 색인정리가 되어 있어 좋아요마무리 공사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리고요 계획된 천도사업 착착 진행 되시길 심고 드립니다. 송탄교구 이승민 심고
남을 의심 하면서 자신의 마음은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남을 의심 하려면 자신의 마음은 더 조급 하기 그지 없는 것입니다남이 하는 일이 답답 하면서 자신은 아니라는 개념은 없어 져 야 합니다자신은 올바르고 남이 하는 일은 부정 하다고 생각 한다면 이는 바보입니다남을 의심 하기 전 그 사실을 잘 확인하고 말로 지적 하심이 좋은 행태입니다알지 못 하고 일방적인 탓은 더위 먹고 한다고 평가 받을 수가 있습니다화장실은 왜 ? 가십니까 ? 자신이 먹은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것을배출 하려는 것입니다 배출의 자유도 대단한 자유입니다 …
세상 살면서 문서 한장 즉 차용증 영수증 등이 보장이 된다면세상 사 살면서 돈 떼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서로의 신뢰가 없는 영수증은 백장이 있어도 소용 없는 것입니다달랑 영수증 한장으로 모든 것을 보장 받을 수가 있다면 좋은 결과 일 것입니다돈은 떼먹으려고 할 때는 누구도 못 말리는 것입니다서로가 서로를 신뢰 하면서 보장을 받는 그런 점을 우리는 배워 야 합니다신용은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즉 한도 있는 만큼은 서로 신뢰 해 주어 야 합니다휴 한숨을 쉬며 오해를 이해로 만들어 가는 것에 노력 만 할 예정입니다감사 합니다
막무 가내 식의 추진력은 이해 가지만 이건 막무 가내의 일방적인자신의 생각 대로 떠드는 것이 못내 아쉽다 하겠습니다무조건 도둑놈 이라는 그 말은 어디서 배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나이 나 어리면 딱귀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재건축 자금 돈 몇천 만원 성금으로 내고 그러면 이해 할 수 있겠습니다정말 청주교구의 쇠운이 오고 있는 싯점에서 참으로 답답한 현실을 목격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염려 덕분에 봉고식은 분명 할 듯 싶습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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