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오셨능교?? ^^*울진으로 울산교구로 해서 역시 마당발 대덕당님이셔요~ ^^*항상 교회를 위한 진실한 마음으로 넓은길 닦으시느라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먼훗날 아마도 오늘의 힘듦이분명 좋은 추억으로 다가올날이 있겠죠~!!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한울님 복 만땅 받으시고큰 부자도 되어서 나도 쫌 도와주시구랴~~~ㅎㅎ나도 이젠 한시름 놓게 되는 시간입네다~~ 입 한번 맞추어야지용~~ ^^*
대덕당님은 가는곳마다 인기짱인가 봅니다참 부럽네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눈물이 나지 않을만큼 잘하고 계십니다바깥선생님도 마음이 참으로 깊고 넓으신 분입니다.울진의 좋은공기와 부모님의 온기를 받고와서 지금 기분은 매우 좋지요하지만 늙으신 부모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려 속으론 울고 계시겠지요저도 시골갔다오면 한 며칠간은 마음이 아프더군요.
두 집 살림이 이리도 힘든데 - - -두집 살림 하시는 아찌 부럽습니다한 집도 챙기기가 매우 바쁘더라구요 ?같이 동참 하여 두집 다 손님 좀 모시쟈구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인 은 우물 안의 개구리 같다 해도 왜 ? 하면서 - - - 달려 드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남은 열심이 쓸고 딱고 있는데 - - - 모시고 안녕 하세요 ? 미소를 지으며 교구에 발을 딪는 그런 자신이 모두가 아니기에 그러 할까요 ? 우리는 남을 탓 하는 습성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소유 해 야 합니다 교구에서 만나는 모두는 다 한울님입니다 헌데 감이 한울님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펌허하고 무시하고 뒤에서 수근 수근 소곤소곤 하면서 옹알이를 하는 사람은 누구 ? 라고 묻는다면 난 아니야…
제124차 교구합동수련 폐강일, 때 맟춰 청주교구장 대덕당께서 울진에 오셨다 울산시교구에 들려가신다기에여장부 교구장님을 만나뵐 수 있겠거니 했습니다만....아마도, 최춘득.김덕기 두분 동덕과 많은 도담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모시고 넷 회원 가입후 모처럼의 흔적 남겨봅니다.안부 전하시라던 성숙당 강정심님께 살짜기 안부 전했습니다.사실은 한집에 같이 사는 우리 내수도이거던요, 울진 친정집 부모님의 건강과 대덕당님의 외수도, 믿음직스러울 두 아드님 모시고 가도화순하셔서 날로 번창하는청주교구이기를 心告합니다.
부모님 뵙고다 챙겨드리고거기다 수련까지 하고 오실줄이야~~~!!효도 잘 하시는분은한울님이 특별히 복을 주시나 봅니다부럽습니다선수당 박경희 심고
왜?한울님 작품에 대하여 불평을 하는가?한울님 작품은 일등작품 아닙니까?그리고 선기님 가꾸지 못해 추한 모습임을 알고 계신다면오늘부터 가꾸시면 되실 것이고돈을 약간 들이면 확~ 달라 지실수도 있겠지용 ㅎㅎ머리에 투자를 좀 하시면(샴푸, 리스~~ ㅎㅎ)더 있으면 더 추가 하셔도 되겠습니당~~제눈에 안경이라 하던가요돼지눈에는 돼지로 보이고부처눈에는 부처로 보인다지요한울님 눈에는 한울님 눈으로 보인답니당~~선수당 박경희 심고
대덕당님!뜻깊은 나들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일찍이 송강 정철선생의 시조에도 있듯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닲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했는데, 잘 다녀오셨습니다. 울산여시바윗골까지 행보를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 청주교구 홈피를 다녀가면서 정작 글 한편 올리지 못했군요. 안부인사라도 종종 여쭈어야했는데 말입니다. 모쪼록 지리한 장마 속에 도체 강녕하시길 심고드립니다. 학암심고.
모시고 반갑습니다. 그동안 자주들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시골이라 컴이없어서 리... 부모님 두분다 연로하셔서 한번씩가면 하나에서 열까지 손질 다해드리고 와야합니다. 앞으로는 제가없더라도 열린공간을 모시고넷 님들의 장입니다. 모시고넷님들께서 재미가 솔솔 묻어나오는 공간을 만들어 주십시요. 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일단 살려주는척이 아니라, 제 손으로 확실하게 끝을 못내니 죽이려는 의도가 있었던것은 맞습니다. 손 안데고 코풀려는 격일 수도 있습니다. 종이컵에게 살생 할 것을 교사 했다고 할까요 ㅡㅡ; 바퀴벌레 생명권 보장위원회가 있다면 소환 됐겠지만 다행히도 없군요.산산등의 분들이 제 몽타주 공개를 하시려는 의도를 잘 파악치 못하겠습니다.저는 제 몽타주를 참 싫어 하거든요.(부모님께서 잘 만들어 주셨으나,가꾸지 못한 관계로 제 모습은 상당히 추합니다- 항상 붕뜬 머리에~ 등등 제 추한 모습을 알릴 마음은 추호도 없답니다^^) 제 몽타주가 공개…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