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7월5일 울진으로 출발하여서 두분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녀오고 방충망과 전기밥솥을 사드리고 자질구래한 이불빨래와 두루막손질 등등해드리고7월7일 오후 여시바위골로 출발하여 최춘득 선생님의 자상하신 안내로시외버스 주차장 마중나와 주시고 어제와 오늘 최선생님 일 방해를 너무 많이 해습니다.하지만 저는 친정나들이 온사람마냥 얼마나 온화하고 편안 한지 하루저녁 수련 정말 잘하고 와습니다.김득기 선생님 아침 무공해 진수성찬 정말 맛있게 잘먹고 와습니다.두분 선생님께 천도교를 함에 이렇게 편한 수련을 할수있게 배려해주셔서 고마…
네 반갑습니다.어느세 오셨다 가셔군요.부지른 하심에 두손 들어습니다.그리고 충고가슴깊이 새기고 열심히 뛰여보게습니다.
대 : 대교구 라는 청주교구의 열약한 현실을 극복 바랍니다 덕 : 덕분에 라는 것은 역시 노력에서 오는 것입니다 더 노력 바랍니다 당 : 당당하게 주창 하십시오 ! 청주교구는 대교당 이라고요 주 : 주문을 외는 것도 하나의 생활입니다 생활 속에 감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선 : 선택하신 교단의 주직입니다 무보수 교구장 유급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 자 : 자가에서 도 교구에서도 자신을 소유 하시길 바랍니다 곧 삶의 힘이 됩니다 님 : 님은 올해 출석교인 두배수를 목적에 두고 포덕 또는 잠재 교인을 부르세요 ! !! : ! 느낌이 올 때…
바퀴벌레를 손으로 못 잡는다미얀마는 불교 국가로 살생을 잘 안하는 버릇이 있습니다파리가 욍욍 해 도 안 잡습니다 잡아라 해도 안 잡습니다그러느로 최선기님은 미얀마 체질에 맞습니다바퀴벌레를 종이 컵 속에서 죽게 한다일단 핑게입니다 살아 있는 목숨을 살려 주는 척 ?그리고 자연사를 시키는 부분이 미얀마 생활에 딱 맞습니다결론미얀마 산산 등이 최선기님의 몽타즈를 공개 하려는 의도를 잘 알수가 있습니다미얀마 가셔서 생활 하셔도 무관 할 듯 싶습니다곧 상사병으로 쨕사랑 유행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그런 이유로 최선기님은 애인 사진…
ㅎㅎㅎ 바로 이 점 역시 열을 받으면 안 된다를 - - -안내 해 주는 배려를 하면 되는 것임.하나 하나 살살 만들어 가는 것이 넷 사랑입니다
바로 지적입니다그래서 실수는 누구에게 나 있는 것입니다지상설교 제목 부터 잘못 되었습니다댓글이 그래서 필요 한 것입니다그 무안을 지금 내가 받고 잇는 것입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간이 살아 가면서 인간에게 는 본분이 있습니다 가족 사 에는 부모 자식 간의 본분이 있습니다 교인 간 에는 수교 전교 관계의 본분이 있습니다 교단의 교인 이라면 그 교단의 역사 그리고 성지 및 교단의 역사적 존경 인물 그리고 장소 등을 잘 파악하고 섬기는 것이 교인 본분입니다 지금 천도교의 역사 147년입니다 현도 역사 101년이 곧 다가 옵니다 4대 존경 인물이 게십니다 그 4대 존경 인물 외 수 많은 업적과 교단의 역사를 빛 낸 분들이 많습니다 천도교인 으로서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 나려고 독립운동을 하…
저는 아직도 천도교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심고가 중요하다는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초보입니다.초보이기에 실수 하여, 따갑게 혼났적도 있습니다.예전에 경전봉독후, 설교말씀을 듣고 너무 와닿기에 설교말씀이 끝난후 박수를 친적이 있습니다. 덩달아 같이 치신분도 몇 분 계셨습니다.그러나, 옆에 계신 어느 어른신께 따갑게 혼났답니다^^;설교말씀에는 박수를 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저도 모르게 얼굴은 빨게졌고, 같이 치신던 분들은 자신은 안그런척 하고 계셨습니다. 쩝.몰랐던 사실이기에 부끄럽게 생각치 않겠습니다.이런건 어디…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이 곳에 들르는건 이제 제 생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이 곳에서 봉사해야 할 제가- 딴 일에 열중해 있던것은 사실입니다. 죄송스럽습니다.하지만, 제 모든 시간을 이 곳에 할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a게다가, 이 곳의 주인은 관리자가 아닌, 방문하시는 분들입니다.분위기와 성격은 이 곳에 머무르는 분들이 만들어 가는것이지,관리자가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위기에 동참해,저는 송구스런 맘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욱 참여하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이미 청주교구의 사진은 올려 놓았습니다.못…
청주에 나와있는 최선기 기자입니다!어머니는 오늘 오신답니다^^지금 칠곡 휴개소를 지났다고 하십니다.우리 할머니의 애타는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혹시나 외가댁으로 전화 해봤을까봐,어머니는 걱정스럽게 물어오십니다.저희 할머니가 걱정이 참 많으신 분입니다. ^^어머니가 도착하셔서 전화를 드려야 안심하시겠죠.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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