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과묵하시답니다 ^^잔소리는 제가 많죠 ㅎㅎ참여 해야겠네요 ^^
빨래거리가 많아서, 세탁기와 함께 빨래를 했습니다.손빨래할건 손빨래하고,요즘 극성인 바퀴 퇴치도 하고,저는 맨손으로 바퀴를 못잡습니다.. 현재 종이컵에 가둬놓고 있는 중입니다.(아시나요? 바퀴벌레가 아무것도 안먹고 3주는 넘게 버티신다는걸 ^^a)못다본 책도 살펴보고,나름데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어릴적 태풍을 멀리서 목격한적이 있습니다.무서웠어요. 강풍앞에 작은 개미 한마리가 된 기분이었는데..무사하기를 바랍니다. 단단히 준비하세요.
요즘은, 평소와 같습니다.밥이 먹고 싶으면 밥을 해먹고.먹기싫으면, 안먹고.라면보다는 국수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그리고 고추의 추억은 무겁네요. 으헝~
소설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시고 한주 간 안녕 하십니까 ?우리가 신앙을 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 그리고 육신을 관리하기 위한수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즉 내 몸의 군형을 위해서 천도교 신앙을 한다라는 견해를 본인은 소유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나 설 때 우리는 심고를드립니다 " 한울님 내가 지금 먼 길을 떠납니다 다녀 올 때 까지 아무 사고가없도록 한울님 간섭으로 감응이 있기를 심고 드립니다" 입으로는 합니다그러나 실질적 생활에서 심고를 생활화 하는 분들이 극소수입니다본인부터 심고를 망각하고 잊는 수가 많습니다식사 전 심고는 지나치는 식 운행 …
앙 : 앙금을 만들 수 있는 비참함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꼬 : 꼬마들도 요즈음 컴에 일찍 댓글을 답니다없 : 없는 게 없는 청주교구 홈피가 괜한 오해를 받습니다 주인 따문에 - - -는 : 는다는 것이 잔소리 불혹을 넘으면 잠이 없어서입니다 ㅎㅎㅎ찐 : 찐쟈 찐쟈 좋아 해서 호되게 야단을 치는 것입니다 최선기 나오라 !빵 : 빵빠레를 좋아 하시는 분의 댓글은 역시 빵빠레 감으로 삼행시 잘 쓴다 맞나요 ?
엄마는 엄마의 엄마를 만나러 가셨습니다최선기님은 잘못하면 잠 많은 낭군으로 몰리기 쉽겠습니다손님이 가고 오고 도 모르고 잠을 잔 경험이 있습니다비가 오다 가다 해서 빈대떡에 소주 한잔 드시고 아빠와 놀고 게신 것 같습니다오랜 만에 엄처 시하를 벗 어 난 아빠 ? 잔소리에 지쳐 있던 아들 ?혹시 그런 가정은 아닌 듯 싶은데 - - - 참여 안 해서 별 오해 다 받는 군요 ?주의를 바랍니다 일단 선기 있다 ! 하고 돌아 가세요 !최 : 최선을 다하여 넷을 만든 장본인입니다선 : 선택 받은 천도 일꾼입니다기 : 기술은 있고 꾀는 있으나 …
우리가 가게를 열어 놓고 손님을 기다립니다구경하는 손님 이라도 다녀 가면 좀 덜 심심 하지요헌데 구경 도 물건 사러 오는 사람 도 없을 때 은근히 화가 납니다그 심정을 잘 알고 있는 박송학 동덕님 도 안들리십니다즉 마실 오는 분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주인이 문을 열어 놓고 손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해 야 합니다헌데 준비도 안하고 문을 굳게 닫고 있으니 손님이 왔다가 는 문 앞에" 잠 자니 ? 엄마 안게시니 ? " 묻고 가는 것입니다이 곳에 주인은 관리자입니다관리자 의무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단 …
흔적도 없고 댓구도 없고,,불러도 메아리조차 없네여~~ ^^*주무시나?? 그래 맞어~!! 엄마가 없는 탓인가봐~~^^*엄마 보고싶어 병이라도 난걸까?? 나도 보고싶다~!보이다가 안보이면 무척이나 궁금하거든~!! 좋은 하루 되세여~!!! ^^*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