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4(화)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울님 감응으로 짐을 내릴 때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얼마나 다행 이였는지요.비가 많이 오니 다음에 오시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더니,아니라고 작은 약속도 약속이라고 하시면서 이행을 해야 한다며 강행군을 했답니다.진열장 과 냉장고 냉온수기 그리고 부엌살림살이 집기류 기타 등등 한차를 실고 오셨더군요. 장판을 깔아주시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바쁜 약속이 있다고 하시며 뒤도 안돌아보시고 너무 바쁘게…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1(토) 전화벨이 울려습니다.여보세요.네 승암입니다.아 !네 모시고 안녕하세요.저 12시에서 1시사이 청주교구 도착할걸니다 바쁘시면 교구 안나오셔도 됩니다대문이 열려있으면 짐 내려놓고 가게습니다 라고하신 말씀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어쩌다 대교구였든 청주교구가 이렇게 낙후 되여 버렸는지 눈물이 앞을가려전국에 계신 숙덕어른들을 비롯하여 우리동덕님들 뵈올 면목이 없습니다그리고 제일 면목없고 죄송서러운것은 한울님과 스승님 그리고 동학농민운동과 …
교장 선생님의 지혜도 배우고 재미있는 상상도 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여고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연지를 바르고는 거울에 키스해서 입술자국을 남겨 놓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불러 놓고 거울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했습니다. 거울 청소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기 위해 교장은 청소부에게 거울 하나를 청소해 보이라고 했습니다.청소부는 긴 자루가 달린 브러시를 변기에 담그더니 그것으로 거울을 닦았습니다. 그 후로 거울의 입술자국은 영영 사라졌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상상만 하는 하루 되세요^…
카페끼리는 되고 홈페이지는 다르군요배워야 할것이 많습니다감사합니다
국화차 한잔해요 ♧ 현판이름 공모합니다 ♧여성회본부에서 146년도 우이동 봉황각 옆에 가칭 건물을 구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여성회 초대회장이시고 의암성사 부인이신 수의당 주옥경종법사님의 뜻을 기리고 여성복지 및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구입된 건물입니다. 뿐만아니라 천도사업에 유익한 활동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주옥경 초대회장님의 목적성금과 전국여성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이곳 건물은 지금 보수공사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이번 여름 하계수련 시 수련장으로서 활용될 계획이고 공사가 완료되면 현판을 달것입니다.지난 제 12차 상임위원…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가 삶을 영위 해 가면서 살아 가는데 그 직 이란 것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장 교감 회사는 사장 이사 집에서 까지 가장 및 주부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는 자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되어 임기가 끝나 면 그 이상의 직책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사장의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올라 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자리를 올려 보려고 만든 것이 회장 입니다 그리고 고문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장 이상의 직책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주부라는 직책이 있습니다 그럼 종…
모시고 안녕하세요?로그인에 대해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한줄남기기를, 구현해도 어차피 로그인절차는 거쳐야 합니다.다음까페의 회원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듯이,모시고넷에서도 회원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기때문입니다.(물론, 모시고넷이 다음(Daum)산하에 있는 까페라면,회원정보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또 한번의 로그인이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면 북부산까페에서 한울마음으로 한울마음에서 북부산으로 이동해도,또 한번의 로그인 과정은 거치지 않습니다. 이미 로그인된 정보를공유 하기 때문이죠. 같은 공간에서의 "자유입장권?" …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숙성당님 즐거운 시일이여습니다 도안당이 와서교당을 밝혀주니 교당이 빛나더군요.왜?젊은 내수도가 없어서 쓸쓸했는데 도안당이 오시니 저는 천군 만마를 얻은셈이지요.도안당과함께감자빈대떡 부쳐서 한끼식사때워습니다.우리교당살림이 넉넉하지를 못해서리 그저 마음은 열려있는데 먹는게 조금은 부실하답니다 하지만 마음의 정성이란 양념은 득뿜집어넣어서 음시을하지요 ㅠㅠㅠ
사람놀려먹는 재미쏠쏠하지요.의외로 제가 순진한구석이 있거든요 놀래서 가슴청렁 해습니다요.양치는 소년 이든가요 나중에는 어떻게 되였는지 아시지용 ㅎㅎㅎ~~~~~제대로 된식사는 아니지만 외롭고 어렵게 사는 살림 그러려니 하시옵고 자주 오심 넘반갑지용아님 맛있는것 한보따리 가지고 오심 더더욱반갑지용 ㅎㅎㅎ한주일 즐겁고 행복하게 잘지내시고 다음시일에 만나요.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