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또 직장 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댁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덕 147년 천도교 어린이 여름수련 “일용행사 막비도야(日用行事 莫非…
천 : 천천히 자신을 조정하며 주문 신앙부터 하시면 천도교인 됩니다 도 : 도를 높히려고 만 하지 마시고 수련으로 도를 높이시면 천도교인 됩니다 교 : 교세를 원망 하지 마시고 자신의 도력을 높이면 천도교인 됩니다 교 : 교단의 행정을 탓 하지 마시고 솔선수범하면 천도교인 됩니다 인 : 인내천 ? 사상을 실천하면 천도교인 됩니다 ?? : ? 물으세요 모르시면 답 얻으면 천도교인 됩니다
우선 교구의 서럽 정리를 해 보면 -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전국 교구의 교인 카드 또는 예전에 교구에 나오시 던 분들의 자료를 서랍에서꺼내어 그 자료에 의한 소재 파악부터 실천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주간을 정 해서잠재 교인을 교구로 부르는 기간으로 " 잠재 교인 재 출석 기간 "을 설정 해 본다면어떨까 ? 하는 견해를 남겨 봅니다 특히 부모의 환원으로 출석 안 하시는 분은이번 기회에 다시 교구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게기라고 생각 합니다전혀 천도교를 접 하지 않았 던 분의 포덕 보다는 조금은 수월 할 것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10(월) 성금의 물결이 계속이어지고 있음에 고마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요즈음 제가 제일 잦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인 듯합니다.‘4월8일 행사를 하면서 혼자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걱정은 역시 걱정에 불과 했습니다.막상 일이 시작되니 청원 전교실의 서 민종 동덕님께서 성금을 주시고 그 내수도께서는 김치를 한통 지원해주시더군요. 점심은 진암장님께서, 저녁은 떡국을 끓이는데 송 동덕님과 동화당님 성순당님께서 정성스레…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올 3월 발족된 뒤 청주시 상당구 호미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첫 사업으로 정해 의욕을 보이고 있는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말로만 듣던 전형적인 `알박기' 사례를 접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이 일대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던 올 4월 사업 지구 한 가운데 13평을 4명이 공동매입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1명이 10평, 3명이 각 1평씩 모두 13평을 공동 매입해 지분을 공유하고 있던 이들은 택지개발 계획 발표 직전인 지난달 27일 1명이 추가로 지분 공유에 참여해 5명이 13평을 공유하고 있다.개…
모시고 돈 많이 버세요 ?청주교구 한울장터는 무료입니다혹시 돈 내라 할까 ? 두려워서 광고 못 하시는 분 ?부담 없이 광고 하세요그럼 교인 간 서로 공유하고 돈도 나누어서 벌고 일석 이조 아닐까요 ?
모시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지만 저는 식구가 늘어나서 기쁘답니다. 다름이아니고 반가운 손님이 7월2일 첫시일 부터 청주교구로 시일을 보러 나오시기로 하여습니다. 비록 교당이 좁고 협소하지만 젊은 동덕님이 오시기로 하시니 제가 얼마나 기쁘게습니까? 식구가 늘어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내수도에서 제가 막내를 면하게 되여서 더욱 즐거워답니다. 제가막내 를 면하게 되였다는 말은 우리교구도 조금은 젊어 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여 동덕님들 이야기를 하게습니다^^ 147년 3월12일 동부산교구에서 입교식을 한 송옥연 동덕님…
청주교구 신축을 위해서 먼저 건축 허가를 신청 해 야 한다그러나 재 개발위원회의 알 박기 논리는 맞지 않다바로 옆 서부교회 역시 증축을 하고 있다(사진 감상 참조)청주교구는 하루 속히 건축허가를 득 해 두어 야 한다기다리다 재개발이 확정되면 그 후는 이사를 가 야 한다잔머리는 몸 고생 마음 고생을 시킬 수가 있다잔머리 굴리지 말고 정산적인 견해를 가져 야 한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인 은 우물 안의 개구리 같다 해도 왜 ? 하면서 - - - 달려 드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남은 열심이 쓸고 딱고 있는데 - - - 모시고 안녕 하세요 ? 미소를 지으며 교구에 발을 딪는 그런 자신이 모두가 아니기에 그러 할까요 ? 우리는 남을 탓 하는 습성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소유 해 야 합니다 교구에서 만나는 모두는 다 한울님입니다 헌데 감이 한울님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펌허하고 무시하고 뒤에서 수근 수근 소곤소곤 하면서 옹알이를 하는 사람은 누구 ? 라고 묻는다면 난 아니야…
모시고 안녕하세요.7월5일 울진으로 출발하여서 두분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녀오고 방충망과 전기밥솥을 사드리고 자질구래한 이불빨래와 두루막손질 등등해드리고7월7일 오후 여시바위골로 출발하여 최춘득 선생님의 자상하신 안내로시외버스 주차장 마중나와 주시고 어제와 오늘 최선생님 일 방해를 너무 많이 해습니다.하지만 저는 친정나들이 온사람마냥 얼마나 온화하고 편안 한지 하루저녁 수련 정말 잘하고 와습니다.김득기 선생님 아침 무공해 진수성찬 정말 맛있게 잘먹고 와습니다.두분 선생님께 천도교를 함에 이렇게 편한 수련을 할수있게 배려해주셔서 고마…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