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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최선옥 (k6293@hanmail.net) 2008(포덕149년)/7/6(일)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지요.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이 있습니다.키가 큰 사람, 말을 재미…

  • 이름: 길일기 (mukuk9@hanmail.net) 2008(포덕149년)/6/25(수) 반토막의 여자에게 끌려가는 남자 아침 산책을 하는데 허우대가 큰 남자가 반토막의 여자에게 코를 뀌어서 끌려가고 있었다 남자는 1미터 80정도 되고 여자는 반정도의 키였다 몸무게로 치면 여자는 남자의 반토막 정도 였다 저 여인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여자는 나를 보자 싱긋 웃으며 위풍당당하게 그 큰 짐승을 끌고 가고 그 남자는 나를 보자 창피한듯이 히죽 웃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나의 이웃마을에 사는 3년 후배이고남자는 나의 친구다 그 큰…

  • 이름: 이윤영 (lyyking@hanmail.net) 2008(포덕149년)/6/12(목) Re..북실 마을에서 북실 마을에서 - 이애준 - 님들의 넋과 함께 혈흔남은 골짜기봄되면 붉은 진달래되여 피맻힌 한 쏟아내며두견새 울음운지 그 몇해 인가요,뼛속까지 파고드는굶주림과 추위에떨어도님들의 가슴엔 오직 한마디사인여천, 보국안민.그 한마디 뿐이였죠.무자비한 위정자와 오랑캐의 총뿌리에처자식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뼈속깊이 새기시며님들은 성령으로 출세 하셨습니다.한세기를 훌쩍넘겨 찾아온후학들의 염치없음에가슴깊이 …

  • 먼저 지난 4월3일 전국대회가 결정하여 새롭게 출범한 천도교 수뇌부에게 축하의 말씀드리며 앞으로 3년동안 반드시 쇠운종식, 성운전환의 계기조성 하실 것을 기원합니다. 모쪼록 저의 천도교세계화 책에서 염원하는 중일변, 소일변의 과정과 절차를 밟아 스승님과 선열들을 기쁘게 하시고 오늘날 기진맥진한 우리 교인들도 숨좀 돌리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 찾아 도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회이후 10여일 지나는 사이에 새 지도부 주변과 인근 교인사이에서는 그리 개운치 않은, 지난 수십년과 비슷한 우려의 분위기를 다…

  • ○ 세계화 책이 나왔습니다 - 제 말씀 60년 전에 제가 어른들로부터 들어온 중일변 이야기, 그 후 50년간 생각하고 20년간 말하면서 5년간 주장해온 저의 세계화〔중일변〕책이 어제 출간되었습니다. 당초 예정한대로 3월 중순, 250페이지 내외인 저의 천도교 발전 비전을 이번에 모든 동덕님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학위논문 쓰는 것 보다 더 힘이 들었는데도 너무나 부족한데가 많습니다. 과거사 이외에는 참고자료 없이 혼자 경영학과 미래학의 시각에서 다루어야 하는 창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생존해 계신 동덕님들과 직, …

  •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8/24(목) 아주 위험한 발상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 솔직이 제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듣고 보니 한번 쯤 검토 해 보아도 될 듯 싶은 일입니다 현재 자신의 소속교구는 분명 하지만 어느 연원이란 소속 없이 무 연원 분이 게십니다 즉 소속 연원 없이 신앙 생활을 하시고 게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부분의 견해로 연원 소속원이 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의 교인 분들의 단합 도 미래적으로 좋은 결단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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