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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3월10일은 대신사님께서 144년전에 순도하신 날입니. 한울님 뜻을 받들어 후천오만년의 무극대도를 이 세상에 펴시가 좌도난정의 죄목으로 아까운 나이 41세에 환원하신 것입니. 당시 집권자들은 선천의 그들 잣대로 무리한 억지결정을 내렸지만 대신사님께서는 떳떳하게〔道自我出 我請自當〕도와 목숨을 바꾸셨습니. 우리 천도인들은 오늘 시금 대신사님의 순도정신을 되새겨 각자의 수도와 교단 경영에 또한번 절치부심 해봐야 하겠습니. 대신사님께서는 한울님의 영부를 받아 사람을 질병에서 건지고 주문을 받아 사람을 가르쳐 한울님을 위하…

  • 모시고 안녕하세요^_^신인간 에 게제한글을 북부산교구 선수당님이 수고 하시여 한울마음에 옴겨 두신글 모시고 넷으로 옴겨 왔습니수고하신 선수당님께 감사한마음 전합니

  • 신인간 통권689호 포덕149(2008)년 2월호수련소감 · 1 심규한-인내천상설강좌 수강생 천도교 가리산수도원에 녀왔 차는 빠르고 마지막은 언제나 찡하.멀리 원장님과 남은 식구들이 손을 흔든. 들판의 눈은 녹고 있었.서울은 여전했으며, 낯설었지만 또 익숙한 것이,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버스를 타고 집에 왔. 가리산에서 나는 내가 그렸던 삶의 한 전형을 만날 수 있었. 도통한 할머니, 조도원 원장님! 같이 간 기독교 장로님이…

  • 의암 손병희 성사님 관련 동영상..아래주소를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 http://video.naver.com/2008022615272078530 http://video.naver.com/2008022615230960978 http://video.naver.com/2008022615295301579 서울 강북구청에 감사드립니.(송암 이윤영 동덕님이 게시한 것을 퍼왔습니) 부암 심고

  • 제89회 3.1절입니. 우리 천도인들은 훌륭하신 조상님들을 스스로나마 자랑스럽게 기리는 날입니. 주인은 집을 비우고 객들이 주인 노릇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앞으로 제집을 찾을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하기도 합니. 3.1 그날의 함성이 귀에 쟁쟁하고 선열들 성령의 꾸지람과 채찍이 우리의 온몸을 시 감싸고 있습니. 내년 포덕150년, 90회 3.1절에는 보 떳떳한 우리, 정상적인 교단의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 대신사님께서는 오늘아침 “의암을 배워 따르라”고 말씀하십니. 여세동귀(與世同歸), 용시용활을 제대로 하신 의암…

  • 모시고 안녕하세요2월12일 9시 지방뉴스에 3.1운동 을 주도하신 손병희선생님 생가에 18시40분 에 불이나서큰일 날뻔했는 뉴스를 접하고 생가 관리를 하시고 계시는김정식 선생님 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큰피해는 없고 하지만 너무 놀래서 집안으로 들어 가시지도 못하시고밖에서 서성거리고 추위에떨고 계신모양이 였그래도 행이 싶었초기 진화가 신속하게 이루어 져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나보13일 아침에 성사님 생가를 방문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숭례문 화재 때문에 비상근무를 하시고 계셨고 한담장안에 집주변을 순찰하고 나오는데 청주방…

  • 음력설날입니. 저는 천도인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향아설위하고 양력설 쇠는 것이 몸에 배었습니. 어른들 환원하신 후에는 모든 집안 의식에 아예 청수만을 모시고 있습니. 이렇게 향아설위, 양력설, 청수 등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의심 없이 내려온 것입니. 그런데 우리 천도교의 오늘날은 너무나 오랫동안 신앙규범과 교단운영이 바르지 못하여 “무질서가 질서”, “비정상이 정상” 인 것처럼 부자연스럽습니. 심지어 청수를 단순한 음용수같이 생각하고 후진 천도인(청장년층)이 선대 천도인(원로층)을 존경하지 않는 풍토같이 생겼습니. …

  • 허락없이퍼와서죄송함니. 이름: 길일기 홈페이지: http://www.insam89.com 2008(포덕149년)/1/28(월) 친일문제는 누가 사과를 해야되는가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농촌에서 태어나서 배우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친일이 무엇이고 애국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오셨 만약에 우리할아버지가 사회적인 신분이 높은 계층에 있었면 어떤 역할을 하였을까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 만약에 친일을 하였면 우리 가족들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았을 것이고 나 또한 사회적으로 크게 당당하지 못하였을 것이 만약에 김구 선생처…

    식장산인 2008-01-28 07:35:37
  • 구미용담에서 우리 곁으로 이성환신(以性換身)하신 대신사님께서는 맨 처음 오늘날 천도인의 사언행(思言行)을 보시고 “두려움을 알라〔至公無私, 無罪如罪〕”고 경고 하셨습니(본 시리즈 “我行天 - ②” 참조). 소위 징계파동으로 아직도 두려운 줄 모르고 한울속임〔欺天〕을 일삼는 자칭 제자들을 조용히 타이르시는 말씀이었습니. 그런데 오늘은 약간 상기된 표정을 지으시며 “근본으로 돌아가라”고 걱정을 하십니. 【 - 난법난도 하는사람 날볼낯이 무엇인고. 이같이 아니말면 …

  • 대신사님께서는 저의 새해 소망대로 구미산 용담정에서 우리 곁으로 하산하셨습니. 못나고 주변 없는 이 제자들이 하도 안타까워서 대신사님 성령을 우리 현신으로 바꾸어〔以性換身〕직접 일깨워 주시기로 했습니. 동덕여러분, 우리는 이제 내 몸에 한울님 모시듯 대신사님과 이웃하게 되었으니 “좋을시고 좋을시고”를 외칩시. 『 不知畏之所爲 , 念至公之無私 無罪地而如罪 두려워하라 - 두려움을 알라, 지극히 공변〔公平〕되어 사심이 없게 하라〔至公無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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