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전국에 계시는 울님들 모두 건강하시고즐겁고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길...그러나 태풍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님들무엇으로 위로가 될수 있을까요?하지만 좌절 하시지 마시고 힘내시길...이렇게 밖에 말을 할수 없는 제가 한없이 미웁기도 하답니다뉴스를 보니 전염병까지 돈다고 하든데업친데 덮친겪이니 무슨 말을 한들 위로가 되게 습니까?모두 힘내시고 어려운 역경을 잘 이겨낼수 있기를...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고맙습니다^_^이렇게방문하셨어 흔적남기고 가심에부산에 동덕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심고 드려봅니다그중에 선수당님 열정적인 활동을 하시니 복만땅받으시길...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ㅎㅎ오늘 흔적 남김돠~무소식이 희소식 이겠지요?청주 동덕님들늘 건강하시고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모시고 안녕하십니까구구절절히 오르신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러나 현재 사항은 천도교인이 "왜"천도교를하는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것이 바르게 하는것인지? 틀리게 하는것인지?누구하나 자신있게 내가아는것이 정"도"이고 올은 교사이고 바른길로 가고 있다고 하며는 그것을 인정 하여주고 따를려고하는 천도교인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모두 반성을 하여야 천도교가 희망이 있을것입니다.
지난 해 12월1일, 현도101주년 맞아,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하여 “현도200년의 천도세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미래 학자들은 1,000년의 앞날을 연구하고 있다. 100년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10년쯤은 실행계획도 제시한다. 현도 200년은 포덕 246년이고 서기로는 2105년이다. 그때에 가면 천도교가 세계의 종교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재작년 현도100주년 때 우리가 무엇인가 이 시대에 합당한 획기적인 일을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뿐이었고 이제…
의심이 나는것을 질문 하겠습니다.1. 정심수도 하시어서 무었을 이루시었나요.2. 춘삼월 호시절에 또다시 만나볼까 하시었는데 대신사님을 만나셨는지요.3. 만나셨으면 무슨 대화를 하셨는지요.초심자는 궁금 함니다.
세분 스승님께서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창도하시거나 도통을 이어 받으셨습니다. 어느 시인의 말과 같이 나이란 그저 숫자에 불과 할 수도 있지만 나이 드신 숙덕 도인(道人)들의 도담(道談)은 우리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경청하게 됩니다. 30세의 3배가 되는 90세가 지나도록 참 천도인(天道人)으로 일관 신앙하신 동덕이 계시다면 후대들은 그 천도의 삶을 관심 있게 살피고 그 천도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어 마땅할 것 입니다. 여기 그런 어른 한분이 계십니다. 3.1운동 2년전에 교구장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개인적으로 정심수도(正心修…
모시고 안녕하세요^*^매일내리는 비로 인하여 농사를 지으시는분들도 장사를 하시는분들도모두힘들기는 다한가지인것 같습니다피해가 많아지지 않기를 심고드려보면서요즈음은 글올리시는분들도 안계시고저역시 무엇이 바쁜지매번 눈팅만 하다가나가곤 한답니다우리님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고 햇빛쨍한 날되시길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드려봅니다
천도교청년회가 창립 88주년을 맞아 후원 CMS 1,000구좌 권유 확대한데 대하여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계획하는 6개 영역사업이 반드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선열들의 의지와 고행을 진실로 배우고 결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청년은 꿈과 실천력을 갖은 천도교의 미래인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후천오만년의 무극대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반구축의 시대에 태어나 천아(天我)를 지향하는 인아(人我)로 살고 계시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갖으십시오. 기미년 당시 20세였던 저의 아버님…
저는 지난 시일(8월26일)에 대구시교구엘 갔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전문직(육신먹거리)관계 일과 한국학 세계대회 상황을 살피고자 경상지역을 2박3일 여행하던 차에 마침 시일을 맞게 되어 그곳 교구에 들른 것입니다. 처음가보는 대구시교구라서 40년 넘게 다니신다는 한 동덕어른 따라 30여명의 참석교인들과 함께 시일식을 봉행했습니다. 독립적인 소유 교당이고 최근에 새로 단장한 성화실이 깨끗하고 내수도님들의 천덕송합창도 매우 우렁찼습니다. 여기서 뜻밖에도 저에게 한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주시어 40분가량 평상시 생각하던바 일…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