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1월 13일 오후2시, 수운회관 1003호 강의실. - 義菴經營硏究所의 7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의 세미나에 참석치 못한 분들이나, “ 긴급명령, 國父를 살려내라! ”라는 저서(저자:손윤)의 내용과 義菴經營硏究所의 취지, 목적, 사업, 과제...등의 관심에 도움이 되고자하여, 세미나 講議 內容을 촬영한 을 소개합니다. *아래의 주소를 click하여 - 잠시나마, 열공(熱工)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http://cafe.n…
和而不同을 天命으로 평화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북을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제언하는 글 (참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 김장수 통일외교국방 간사)2012년 12월 19일 아침, 청와대 동네 투표소의 풍경을 소개한 신문 기사가 눈에 띤다.“대통령은 악수를 거부한 야당의 한 젊은 대학생에게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라고 했다. 악수하고 싶지 않은 한 국민의 순정을 (다르…
◎한울님의 진리로한울님의 진리로(3.7자주문) ,내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 하고 세상을 디자인 하라.
최근 북한 천도교 현황?(북한인권정보센터-북한종교자유백서)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14년 2월)14일 "2007년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입국한 탈북자 7,4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북한 종교자유 백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북한 내 종교 활동 허용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 가운데 99.6%인 6,963명이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허용한다는 응답자는 0.4%인 26명에 불과했다.북한에서 종교 활동을 하면 처벌을 받는다고 응답은 75.7%인 4,963명으로 대부분이었고 모른다는 응답은 23.8%인 1,55…
◎한울님 법력 안에서,한울님 법력 안에서,"이신환성" 수련으로 새롭게 환골탈태하고세상을 새롭게 바꾸려는 뜻으로 뭉친 청년들은,그 형상이 불생불멸하며 중생의 미망을 깨우치는 “여(如=眞如, 如來)”와 같고,산 무리 중에 매우 높아 신성시하는 교악(喬嶽)같이,여럿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게 우뚝 서 있는(卓立)타고난 기상(氣像)을 지닌 자로다.
동아시아사와 동아시아론새해 첫 달, 서울에 다녀왔다. 1년 반 만이었다. 대선 직후라 울적한 기운이 가시지 않았다. 날씨 또한 혹한이었다. 그럼에도 미처 주목하지 못한 경사도 있었다. 지난해, 고등학교 (선택 과목) 교과서로 가 발간된 것이다. 마침내 세계사와 국사의 기형적 구도를 탈피했다.일본풍이 물씬한 '동양사'를 털어 낸 점도 반갑다. 세계사는 유럽풍이 농후하고, 국사는 신채호 이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으로 심란했다. 중원도, 열도도, 북방도 오로지 투쟁하는 남이었다. 이웃에 대한 무지를 제도적으로 조장하고 적대감을 …
왜 천도교인들은 항상 허탈과 불만족한 마음을 갖을까 천도교인들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화는 허탈함과 허전함 아쉬움이 배어 있고, 고성으로 고성강령을 모시며 불만이 가득한 마음을 토로할까? 왜 편안함과 겸손함이 느껴지는 만남이 드물까? 그리고 내가 아니라면 안된다는 것일까? 왜 내가 교령이 되고 내가 감사원장이 재단이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들을 하는 것일까? 왜 욕심과 집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는 것일까? 다 개벽을 이야기 하고는 있지만 정작 이미 낡은 연원제도를 교구중심연원제도로 고치지 못하…
http://cafe.daum.net/jinjuchondogyo/BuYh/447
안녕하세요.이번 종교연합 평화포럼에는 목암 전희식씨가 "천도교와 음식문화"를 주제로강연합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동민회 사무국장 서지숙 심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 통합의 큰 그림을 그리자는 선언문이 여와 야 정치인과 관계(官界), 진보와 보수, 종교계와 시민사회 단체를 망라한 66명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언되었다. 6월19일(수)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발표된 은 “우리 사회 안의 남북 관계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마련”함으로써, “정권의 변화와 국내정치의 이해관계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는 남북 관계”가 아닌 새로운 질서와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안정된 남북 관계를 전망하고자 하는 것이다.이번 선…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