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각 화장실이 멋지게 지어졌습니다.냉난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현대적인 화장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화장실 개축공사를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는 봉황각에서 수련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많이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포덕159년 10월 25일 교화관장 김호성 심고.
제5차 독서공방1. 도서명 : 우리는 다르게 살기로 했다2. 저자 : 조현3. 참석자 : 박길수, 최명림, 강선녀 (2018.10.23, 도서관 열람실)* * * Q1.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A1. (1) 책 표지의 카피가 마음에 와 닿았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라는 것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삶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 대안으로 '마을공동체'를 제안하고 있다는 점을 잘 말해 주었다.(2) 수운 대신사가 동학(천도교)를 창도할 당시의 상…
용암 박해룡 총부 전 교무관장 모친이신 홍제당 조연제님 (남진포)께서 향년86세를 일기로 환원하셨습니다ㆍ성령출세 하옵시길 기도합니다1.환원일시:포덕159년10월 27일2.모신곳:메리뇰병원 장례식장 1호실3.열결식;포덕159년 10월29일 오후9시4 .모실곳ᆢ정관 백운공원묘지 1단지 부암 정덕재 심고 010-2664-2530
*大敎堂 侍日說敎 - 布德159年 10月 奉行 : 1)Link = https://youtu.be/cBzLoXjB8ao 2)Link = https://cafe.naver.com/dongdukclub/229
순의포 선구교구 충암 강상염 선도사께서 포덕159년11월 13일 아침환원하신 소식을 올립니다.영결식: 포덕159년 11월14일 저녁 9시발 인: 포덕159년 11월15일 아침빈 소: 남해읍 입현리 남해전문 장례식장 1호실연락처: 순의포 도훈 용암 김환용 010-3864-4806선도사님을 떠나 보내시는 순의포 선구교구 동덕님들과 유족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올립니다.충암 선도사님의 영령이시어! 유족들과 동덕들의 심령속에서 성령으로 출세하시어만세자유극락을 누리시옵소서. 부암 정덕재 심고
근자에 출간 된 구도소설 수운 최제우: ‘사람으로 때어난 까닭은’의 저자 길로 정경흥 선생과 출판사 ‘생각나눔’ 편집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1)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을 쓰시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사춘기 무렵 왜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지었습니다. 공을 차 봐도 나보다 잘 차는 아이를 만나고, 육상을 해 봐도 나보다 잘 뛰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공부를 해봐도 나보다 빨리 외우고 터득하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좌절을 거듭하다 보니 왜 건강하지도 못하고 머리통도 작은 볼품없는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 쉬었습니다. 산의…
부산에서 인권 문화제가 열립니다.인권..생각해보면 시천주와 사인여천을 행하는 우리 천도교 도인들이가장 먼저 앞서 행해야 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부산지역에서 인권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구수경 동덕님(부산시교구)이한울연대 공동대표 목암 전희식 동덕님 등을 모시고 인권문화제를 개최합니다.많은 홍보와 참석바라며,앞으로 천도교단도 더욱 더 사회 각 분야에서 힘들고 아프고 병들고 외롭고 고통받고 있는 만천하 인민들을 보듬어 나가서 조화로운 한울세상이 되도록정성을 다하여 나가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천도교 여성회, 천도교 청년회, 한울연대 등…
일암 이영복종법사님의 내수도이신 성수당 조덕행 사모님께서 11월 27일 오후 9시 55분 환원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성령출세를 심고합니다.환원일 : 포덕 159년 11월 27일(화) 오후 9시 55분환원기도식 : 포덕 159년 11월 28일(수) 오후 9시영결식 : 포덕 159년 11월 29일(목) 오후 9시발인일 : 포덕 159년 11월 30일(금) 오전 7시장례식장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1호상주 : 딸 이금주※ 장지 :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납골당 조문은 11월 28일 오후 2시이후 가능합니다.
*[大敎堂 侍日說敎] - 布德159年 11月 奉行 : *아래의 클릭(click)!! ▶Link = https://cafe.naver.com/dongdukclub/231
자유와 평등으로 통일 비빔밥을!황토현 전승기념일을 기해 천도교 활화산을 꿈꾸는 천도교 사람들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8.12.03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 오늘은 손병희 의암이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한지 113주년이 되는 현도기념일이다. ▲ 113년 전 의암 손병희는 수운 최제우와 해월 최시형의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하였다. 종교학자들은 말한다. 가장 과학적이며 현대인의 지적 수준에 맞게 창립한 종교이다. 조선은 밀려오는 서학에 함몰되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으로 동학 천도교를 수운은 탄생시킨 것이다. 여기 건물은 수…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