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할 내용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모시고 넷 회원님들 모시고 안녕하세요어제는 금암리 서민종 동덕님댁에 고구마좀 캐드린다고 다녀와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수라도 채워드리고 말동무라도 해드린다고 갔습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거의다 캐고 얼마남지 않았더군요수련에 참가한다고 핑게대고 한번도 제대로 도움도 못드리고 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여습니다왜 미안 하냐고 하시겠지만 속사정이 있답니다서민종 동덕님들은 김치도 담아서 여러사람들과 나누어 서 먹곤 한답니다^^*저도 벌써 2년을 배달까지 해주셔서 먹어습니다^^(김치)그리고 서리태콩을 이왕이면 교이댁에서 사먹야…
12시30분경 출발 14시20분경 도착오늘 오후는 이런 일정으로 그리고 저녁에는 신앙 공부를 위한 참석 !24일 하루 일정이 또 지방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해 야 잘 하고 있나 ? 보다나는 이런 일을 해 야 된다 라는 신념으로 살아 가니 마음 만은 편 합니다다만 천도교 일을 할 때 만 이지 업무 등을 할 때는 마음이 무겁습니다그 이유는 세상 업무가 요즘 처럼 복잡 해 지기는 ~~~~~~~~암튼 전반적인 경기 불황이 예측으로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 -출근 때문에 그만 ~~~~~~~~~~~~ 뚝 합니다
간판 하나 단다 말 대로 쉬운 줄 알고 덤벼 들었습니다그러나 달려고 자리 차지(위치)하려 하니 땅 주인이 있고 기득권의위치의 간판 선점 한 곳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등등 어렵 더군요다만 종교 간판이라서 밀고 가는 것이 좀 편리 했다 라는 것 이외는 없더군요제암리 고주리 월문리 세곳의 간판이 곧 새롭게 게시 될 예정입니다성금 그리고 부족분은 우선 제공하여 달고 볼 일입니다도안은 사진감상에 있습니다 보시고 좀 의견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이쁘다 라고 하면 안 되고 누구나 보고 천도교 기억 성지 안내의 효율성 등을참조 하는 조언을 부탁 …
모시고 반갑습니다^^*가리산 수도원에서 일주일 수련마치고 돌아왔습니다^^그동안들 다들건강히 잘계셨겠지요저도 잘다녀왔습니다^^승암장님 도안당님 두분은 14일날 그렇게 떠나보내고 아쉬움이 내려올때까지 남더군요원장님 께서도 안보고 가심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두분 먼 길을 가셨다가 ...언제 한 번 날잡아서 다시한번 도전 하도록 하지요다시 만나 뵐 때까지 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_^청주교구 주선자심고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진주교구 이진원 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진주교구홈페이지(http://ijinwon.cafe24.com)를 안내합니다. 동덕님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주당이 주를 피하고 나니 - - -눈 꺼플 만이 무겁게 느끼어 지더군요교구에 가보니 예전의 실수를 만회 하려는 동덕분이 - - -매우 많아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도담을 나누다 보니 - - -서로가 통 하는 그런 사소한 생각 도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언제 긴 시간 - - -서로가 서로를 더 깊숙하게 알고 긴 덕담 나누어 야 겠습니다교단의 미래 현재의 현실 - - -그 모든 것을 혼자 메고 못가니 서로 돕고 도와 가도록 해 야 겠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지방교구의 시일 날 모습은 단순한 기념식 날 같습니다 시일 ? 그 의미를 부여 하는 그런 안내가 부족 합니다 10시 경(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 30분(조금 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50분 (착실한 교인 출석) 11시 시일식 시작(5분~10분 지연 하는 곳 많음) ~ 시일식 봉행 시작(개식) ~ 청수 봉전 ~ 심고(참례인 일동) ~ 주문3회 병송 ~ 경전 봉독 ~ 천덕송 합창 ~ 설교 ~ 천덕송 합창 ~ 심고 ~ 폐식 11시45분 ~ 12시 20분 종료 각자 해산 또는 중식 ~ 가끔 …
모시고 안녕하세요? 무더위 잘버티고 계신지요? 저는 지금 땀에 쩔은 군복은 세탁기에 돌리고~샤워후에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오랜만이라(?)컴퓨터가 매우 낯설어요(?) ^^훈련진행중에 "비와라 비와라" 모두들 간절히 바랬습니다만~쨍쨍쨍~ 일기예보와는 반대로 따뜻하다 못해 푹푹 찌는 날이었습니다.더위에 지친 야비군(예비군)아저씨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기에 정신없었답니다~다행히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안전핀을 던지는 사고는 없었으며..조정간을 안전에 놓고 총 고장났다는 웃지못할 헤프닝만이 이 무더위에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부산 오늘 아침 날씨는 바람이 살랑살랑 마치 가을바람 같습니다낮에는 여전히 더울것 같은 예상입니다전국이 이런 날씨인지는 모르겠습니다곧 더위는 물러 가겠지요건강 조심하시어 여름 잘 마무리 합시다선수당 박경희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