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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비 ? 달갑지 않다 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비가 없다면 인간은 물의 고갈로 살아 갈 수가 없다 한울님 즉 우리가 모시는 것 중에 제일 소중한 것이 내몸 속의 " 한울님 " 그리고 모시는 청수 일 것이다 청수를 모시면서 우리는 맑은 물 이라는 표현을 한다 과연 청수는 물로서 생명이 있는 요동을 치는 것으로 보일 때 우리는 퍼진다 라고 해 야 맞나 ? 넘친다 해 야 맞나 ?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청수는 사람이 보기에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모신 내몸 속의 " 한울님 " 이 과연 얼마나 진…

  • 모시고 반갑습니다.내일은 경북 울진 친정부모님 뵈러 다녀 오게습니다.매일 미루다 보니 언제 가게 될지 몰라서 무작전 다녀올려고 합니다.1월달 부모님들 울진에 모셔다드리고 계속 전화만 드리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라 다녀오게습니다 시일전에는 도착하게습니다승암장님 도안당님 박선생님 시일전에는 꼭 오게습니다.부모님이 많이 연로하셔서 병원도 모시고 가야하고 얼굴 도장도 좀 찍고 오게습니다.당분간은 넷상에 인사를 못드릴것 같습니다.즐겁고 재미있고 좋은 도담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하면서 저는 마음 놓고 갑니다 모시고 넷 마음님들 …

  • 여보세요 ?허스키 목소리도 듣고 싶다우리는 한울 가족 이기에 그러하다비가 온다그래도 문제성이 없는 조치를 강구 한 후에 온다놀러 가자 해도 비가 오니 - - -김치 빈대떡 따문에 - - -손을 꼽는 어른이 있다옛날 소풍 가는 날 머리 맞에 둔 사이다 생각 ?

  • 우이동 봉황각 옆 가칭 < 주옥경 교육관>이 지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중입니다. 이곳은 주옥경 초대회장님의 목적성금과 전국여성 회원들의 정성으로 146년에 구입된 건물입니다. 앞으로 천도사업에 유익한 활동장으로 활용 될 예정이고 이번 여성회 하계수련 (8월1일~8일까지)시 수련장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처음 장만한 건물이라 필요한 집기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한 50명을 수용할수 있는 공간으로 먹고 자고 생활 할 수 있는 집기가 필요합니다. 혹시 집에 불필요한 집기가 있으시면 여성회본부로 보내주시기 바랍…

  • 1, 청주 교구는 지금의 돈으로 재건축이 가능 하다 1, 청주교구의 재건축이 안되는 것은 소수의 집단에서 소수의 아집 그리고 자신의 우월성을 자랑하는 것이 문제이다 1, 교구 재 건축 후 전교 역시 가능 하다 1, 세입자의 현실도 극복 하는 절차를 선 실행 해 야 한다 1, 짐금 못 하면 또 물가 상승으로 절대 재건축 못 한다 1, 이유 만 달다 보면 노총각 노처녀로 남는 것이다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4(화)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울님 감응으로 짐을 내릴 때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얼마나 다행 이였는지요.비가 많이 오니 다음에 오시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더니,아니라고 작은 약속도 약속이라고 하시면서 이행을 해야 한다며 강행군을 했답니다.진열장 과 냉장고 냉온수기 그리고 부엌살림살이 집기류 기타 등등 한차를 실고 오셨더군요. 장판을 깔아주시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바쁜 약속이 있다고 하시며 뒤도 안돌아보시고 너무 바쁘게…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1(토) 전화벨이 울려습니다.여보세요.네 승암입니다.아 !네 모시고 안녕하세요.저 12시에서 1시사이 청주교구 도착할걸니다 바쁘시면 교구 안나오셔도 됩니다대문이 열려있으면 짐 내려놓고 가게습니다 라고하신 말씀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어쩌다 대교구였든 청주교구가 이렇게 낙후 되여 버렸는지 눈물이 앞을가려전국에 계신 숙덕어른들을 비롯하여 우리동덕님들 뵈올 면목이 없습니다그리고 제일 면목없고 죄송서러운것은 한울님과 스승님 그리고 동학농민운동과 …

  •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여고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연지를 바르고는 거울에 키스해서 입술자국을 남겨 놓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불러 놓고 거울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했습니다. 거울 청소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기 위해 교장은 청소부에게 거울 하나를 청소해 보이라고 했습니다.청소부는 긴 자루가 달린 브러시를 변기에 담그더니 그것으로 거울을 닦았습니다. 그 후로 거울의 입술자국은 영영 사라졌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상상만 하는 하루 되세요^…

  • 국화차 한잔해요 ♧ 현판이름 공모합니다 ♧여성회본부에서 146년도 우이동 봉황각 옆에 가칭 건물을 구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여성회 초대회장이시고 의암성사 부인이신 수의당 주옥경종법사님의 뜻을 기리고 여성복지 및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구입된 건물입니다. 뿐만아니라 천도사업에 유익한 활동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주옥경 초대회장님의 목적성금과 전국여성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이곳 건물은 지금 보수공사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이번 여름 하계수련 시 수련장으로서 활용될 계획이고 공사가 완료되면 현판을 달것입니다.지난 제 12차 상임위원…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가 삶을 영위 해 가면서 살아 가는데 그 직 이란 것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장 교감 회사는 사장 이사 집에서 까지 가장 및 주부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는 자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되어 임기가 끝나 면 그 이상의 직책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사장의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올라 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자리를 올려 보려고 만든 것이 회장 입니다 그리고 고문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장 이상의 직책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주부라는 직책이 있습니다 그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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