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묘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는 상태였습니다.22일부터 용담에서 실시될 KCRP의 이웃종교 체험행사에 차마 부끄러울 뻔하였는데13일부터 용담에서 실시된 연원회 하계 수련에 참여한 연원회 원직자 여러분들께서 힘을 합하여영남지방의 호우주의보하에서도 14일 토요일 오전에 태묘를 말끔히 정비하여 주셨습니다.역시 연원회 어른들의 저력이 돋보인 행사였습니다.종무원의 교무행정을 맡고 있는 담당자로서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교무관장 심고
* 이 글은 그림자 정부의 작가 이리유카바 씨가 보내온 글 입니다.핵전반대를 위해 일선에 활약하시는 한울연대 분들에게 참고가 될가하여 한울연대 카페에 올리려니 회원이 아니라 글쓰기 자격이없네요. 혹시 참고가 되신다면 기쁘겠습니다.반갑군요.우연히 신인간 7월호를 보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정의감에 불타는 마음, 올바른 소리, 여전 하군요. 그 심수당이 어디 가겠어요?심수당 은 여전히 건강하고 활달한 생활을 하고 여전한 활동을 하고 있으리라 믿어요. 이 글을 보고 틀림없다고 믿게 되었어요.이제 수안보에서의 한국생활을 접고 캐나다로 돌아…
5대 종단 및 각계 대표 33인 "더 이상 죽음은 안돼"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일백일 국민 실천 "사랑합니다. 함께 삽시다."기자회견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03“갈등과 대립이 없는 세상은 만들기 어렵겠지만, 갈등과 대립이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세상은 만들 수 있습니다. 경쟁이 없는 세상은 만들기 어렵겠지만, 공존의 숲에서 평화롭게 경쟁하는세상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종교계 33인 원탁회의 대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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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德여러분! 한울님모시고 安寧하셨습니까? 지난 10월 30일자, 이북 실향민의 代辯紙인 3면 상단에 천도교 에서 지난 10얼 16일 수운회관 907호에서 행사를 한 강의내용 중, 이 강의했던 내용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위의 주소, click) 실향민 천도교인이라면, 아니 우리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는 대한민국의 전국에 계신 께서는, - 조용히, 냉정한 판단으로 아래의 논제(論題)를 생각해 보시지요. " 남북 천도교를 통해 풀자! " 존경하는 전국의 여…
和而不同을 天命으로 평화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북을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제언하는 글 (참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 김장수 통일외교국방 간사)2012년 12월 19일 아침, 청와대 동네 투표소의 풍경을 소개한 신문 기사가 눈에 띤다.“대통령은 악수를 거부한 야당의 한 젊은 대학생에게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라고 했다. 악수하고 싶지 않은 한 국민의 순정을 (다르…
◎ 각자 소원 빌 곳은,오직 마음 깊은 곳 참된 말씀이 우러나오는 ‘자유성(自有性)’뿐이니라,비록 천심(天心)인 "성(性)"은,인연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없는 무작처(無作處)이나,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그 무작처에 존재하는 성(性)인 천심(天心)과 소통하며,자기가 처해있는 처지에 따라 어떻게 쓰느냐 그 여하에 따라서길흉화복을 짓게 되는 것 이니라.
통일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고 서운하게 생각한다면 전체주의 사고방식이기에 화합을 방해하는 큰 잘못입니다.그래서 저는 누구의 어떤 생각도 모두가 다 민족의 장래와 현재를 가슴 아파하는 애국심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두가 동지입니다.분단이 길면 이질화가 고착되어 화합이 힘들다고 생각할 수 도 있고 또 그럴 확률도 높지요. 그러나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북측인사의 초청을 바란 북측의 몸짓에 응하지 않은 보수층의 경직된 결국 진정한 통일을 바라지 않는 태도를 보십시오. 남북한 지도자들의 이러한 사고방식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한반도의 평화는…
저를 비롯한 우리 청장년동덕들은 교단의 근본을 바르게 하는 지도력으로 교단을 변화 개혁시켜 활활발발한 천도교의 기운을 되살리는 지도자를 원합니다.우리 천도교의 시천주 신앙을 저평가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인류의 정신을 생각한다 하는 대부분의 종교인이나 종교학자들은 우리 천도교의 교리가 인류 신앙의 궁극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단은 광복 후 지속적인 교인 감소세를 탈피하지 못하고 급기야 북한에 남은 1만5천여 교인수보다도 적을지 모른다는 걱정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다시개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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