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덕교구의 자유게시판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___^주소도 남겨주시면 바로 달려가 인사를 남길텐데 주소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
제목 :자유게시판 개설을 축하!하며 자유게시판 다운 게시판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 대구시 소재 대덕교구에서 자유게시판을 개설한 것을 접하고 감회가 깊었다. 인지상정 이라할까?나의 선대의 조상들은 원래 고향인 경주를 중심으로 청도, 영천, 평북선천등으로 옮겨 살아 왔으나 내가 배우며 새롭게 눈을 뜬 곳은 대구이며 서울에서는 약30년 동안 생활하였다. 대구소재 학원, 대학, 생활(대구역)을 대부눈분을 대구에서 보냈으며 특히 약20년전 아버님 환원시 장례식에 대구시교구 어른들이 몇명 오셔서 집례까지 도와주셨던바 그 고마움은 평생이…
첫째 이 곳에서 도 가끔 눈에 뛴다 둘째 이 곳에서 은근이 진행 하는 것이 목격 된다셋째 이 곳의 어느 분이 가끔 한숨 쉬며 자신을 원망하는 모습이 엿 보인다네째 이 곳에 간혹 자신의 지난 날의 부를 상상 한다다섯째 이 곳에서 마저 도 로또 만을 연상 한다여섯째 이 곳에서 까지 남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 한다
돌아다니다가, 공감가는 글이 있어 이렇게 담아와봅니다.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이다. *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
남의 하는 일을 모함 그리고 불 가능으로 평가 하려 하지 말고 남을 배려 하는 부분을 모두 는 가져 야 합니다옆에서 본 천도교 교인 간의 일부 는 배려 보다 자신의 척을 내세 웁니다특정 한 코드 가 맞는 사람 만이 서로 교류 한 다면 이 역시 후퇴입니다앞으로 나 갈 수 있는 그런 이해와 양해를 하는 그런 매너를 소유 해 야 합니다적당한 서로의 견해적 그리고 지적 그리고 충고 등은 아름다운 배려입니다옷을 벗을 수 밖에 없는 장소 그리고 행동은 수준이 있는 것 아닐까요 ?목욕탕에 옷을 입고 들어가는 것과 도로에서 옷을 벗는 것과 따른 …
그러니까 그렇게 말렸잖아요. 그러니까 들을말은 듣는게 좋다니까요. 글을 남기시고 또 글에 ㅎㅎㅎ 웃는 모양을 보니, 커다란 일은 없었던듯 싶어 맘이 놓입니다. ^^
사 : 사연은 아무도 모르지요 ? 또 입방아 오르겠네 ! 사랑은 아무나 하나 하면서 - - -랑 : 랑랑 18세 시절 처럼 사랑 하면 젊어 집니다 그 때 처럼 사랑 합니다합 : 합니다 하니 눈이 왜 ? 둥그런 것이 아니고 위로 올라 가나요 ? 아 사랑 한다는 말 때문에 - - -니 : 니가 남편 아니면 상관 없다고 하시는군요 역시 도안당님 !다 : 다 같은 교인으로 직원으로 사랑 ? 그 의미 도 모르며 사랑에 초를 치는 자 누구요 ?도 : 도안당님 휴가라서 혼자 가나 ? 했더니 오늘은 셋이 시일식 참석 하네요 감사 합니다안 : 안심…
그어려운 마음에 상처네지는 남을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마음스트레스가 모든병에 근원이 맞습니다우리는 그마음을 풀려고 하니까 수련을 합니다 주문을 하다가 보면 그마음이 모두 풀리고 본인의 마음은 천국이 되겠지요승암장님이 말씀하셔지요 아무나 보고 너무 웃어서 안되겠다고요하지만 화내는 시간 보다는 즐거운 마음이 더앞서가는시간이 오게 되더군요승암장님 말씀에 언찮은 마음은 없어답니다언제인가 승암장님도 좋을시고 좋을시고 노래가락이 절로 흘러 나오는 날우리웃으면서 지상천국 되는날 을 위하여화이팅!!!~~~~~~~~
너무강령이다 영부다 라는 강박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겠지요도를 공부함에 절차를 밞아가는 노정절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어린아기가태여나서 이가빨리 나는아기가 있는가 하면 8개월만에 걸음마를 하는아기도 있고 돌이 지나도 걸음마를 못하는 아기도 있듯이 우리가 수련을 함에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듯이조금도 서두러지않고 언제나 한울님마음을 잊지않고 주문을 내마음에서떠나지 않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일용행사가 도아님이 없다고 하신 스승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손발을 움직여서 일을하되 입으론 언제나 주문을 할수있는 그단계가 중요하다고 저는그렇게 …
사람이 살아 가면서 남에게 손가락 질 받으면서 그 것도 모자라서천치 라는 소리를 듣는 그 자체는 비극입니다우리 교인 동덕님은 듣지 도 남에게 하지 도 말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천치는 사실 반 벙어리를 예전에 일 컷는 말이었습니다헌데 요즈음은 그 내용이 바뀐 뜻으로 부족 한 사람을 말 합니다하지만 천치는 요즈음 누가 뭐래도 ~~~~~~~~~~~~교구에 와서 소리 지르고 욕 잘 하고 남을 의심 하는 사람이 천치입니다우리 동덕님은 교구에 오셔서 제발 소리 지르지 마세요그러면 천치입니다 청주 교구에는 천치가 될 수 있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