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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주시내에 궁월기 날다어쩐지 눈물이 핑도는 가슴 뭉클한 지금궁/월/기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려오는것은 왜인지민족종교 순토종 .. 우리꺼 “ 동 학 ”너무나 오랜 세월을 기다린 탓일까아니면 너무나 살기 어려웠던 그때 그시절겨우 겨우 숨만쉬고 살아온 서러움 때문일까요아니면열달 뱃속에서 나온 첫아가의 호흡처럼이제사 세상 한울을 만난 기쁨 때문일까요아니면 누가볼세라오래도록 꼬깃 꼬깃 쌓아둔 앙금이겠습니다대물림된 뱃속 포태서럽도록 질긴 동학의 눈물겨움이이제야 첫걸음 아닌 첫걸음으로 펄럭입니다스승님과 조상님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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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지난번에 대의원 총회를 보고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모든 것이 상반된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억압적인 회의도 보기에따라 온화 하게 보는 눈이 있는가하면은말도 안되는 말씀으로 반대를 하는 분을 반역자 처럽 보는 눈이 있으니 말입니다.소통이란게 무었을 말하나요 회이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상 그랬듯이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지방에 교구장들은 마무것도 모른체허수아비처럼 왔다갔다 했든 것은 사실입니다.지방교구는 종의원없으니 중안과는 담을쌓고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면은 그것이 옳다고는 할수가 있나요.대신사께서 천서를 받으…

  • 다시 갑/오/년 2014 , 7 . 21 아침에도륙당한 동학60 여년의 처절함 , 피의 절규 , 떠도는 고혼들이여전히 온몸을 전율케 한다그때그날부터 지금까지제식솔 간수도 못했고제목구멍에 밥넣는것도 못했다머했노머했노딴사람들은 동학을 종자돈으로하여사람도 모으고 집도 짓고 이름도 날리는데모시고지키고 각자 수심정기라그때 되믄 손바닥에 시천주‘써달라꼬 온다하지만헛배 부른 가상 임신일뿐이다실패한 혁명실패한 운동실패한 이단자 전녹두적어도 지금쯤은 회개를 하고참으로 돌아가야만동학이 두발…

  • 선연한 피범벅목이 달아나고눈알이 없어진 몸뚱이가 비틀거리는보국안민 광제창생 ..숨구멍 마다 밀려 나오는싯뻘건 선혈서면 백산이요 앉으니 죽산이라이땅이 알고 하늘이 운다잠시 멈춘 환등기시간의 끄트머리에서무너진 억장이라 이젠 저절로 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돈푼깨나 있는 종자들궐력에 빌붙어 배알도 없는 말종들완장 채워주면 보이는게 없는 잡놈들인간 개차반 속물들이 득실 거린다대/의/명/분 은 고사하고돈이 된다면뒷간 똥바가지라도 흡입을 하면서도허멀건 얼굴로 씨익 웃는다 언제 그랫냐 하듯이죽은 사람만 억울하고다친 가족만 거지 신세오갈데…

  • 지리 연봉을 면전에 둔 '원불교 지리산 국제훈련원'산내면 일대와 오른편 멀리는 반야봉.모시는 글지리산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그 나름의 움직임과그 나름의 목소리들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러기에한 포기의 풀한 조각의 돌한 사람 한 사람을있는 그대로 정성껏 바라보고있는 그대로 정성껏 포용해 봅니다.이 만남을 통해 행복을 얻습니다.오늘도 그렇습니다.비록 조촐한 자리지만함께 호흡하다 보면자연스러움이 몸에서우러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원기 101년 5월지리산에서 이양신 합장일찌감치 시작된 저녁 공양.사회 : 김법성 …

  • 27일 장성에 다녀오신분들중에서 교령님의 축사하시는 모습의 사진을 찾고 있습니다.평화통일신문 편집인 고순계 드림급합니다!010-2227-8854jogoogtongil@hanmail.net

  • *대교당 5월 설교 모음 : *참고 ~ 대교당 의 이 낮은 관계로, 전체적으로 가 낮음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대교당 관리자에게 건의 사항, - 요망함) *아래, 엡주소가 활성화 안 될 경우 : * naver cafe - 에서 구독 가능합니다.번호날자설교자설교 제목주 소 (링크)15, 1박길수백세시대 신앙의 길 https://you…

  • 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농민군승전 122주년 기념식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6.05.29l수정2016.05.30 21:43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122주년 '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승전기념식'이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장성군 황룡면 신호리 장성황룡중학교 건너편에 있는 황룡동학농민군승전기념공원에서 개최되었다.광주, 전남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추진위와 장성군 농민회, 천도교 중앙총부의 주최로 장성군이 후원한 이번 기념식은 장성군 군민 약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천도교 교화관장 정정숙의 사회로 천도교의 의례로 진행됐다.…

  • 크게는 같으나 작게는 다르다(大同而小異) 닦고 단련하니 자연한 이치 아님이 없더라.공부자의 도를 깨달으면 한 이치로 된 것이요,오직 우리도로 말하면 크게는 같으나 작게는 다른 것이니라.-수덕문 우리 도는 「유」와도 같고 「불」과도 같고 「선」과도 같으나,실인즉 「유」도 아니요 「불」도 아니요 「선」도 아니니라.-천도와 유불선 一以貫之 夫子之聖德 일이관지는 공부자의 성덕이요,空界送心 釋氏之道通 공계송심은 석씨의 도통이요,無形有跡 吾道之造化 무형유적은 우리 도의 조화니라.- 의암성사 강서 참에 살고 거짓에 죽는다.-춘암상사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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