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 천도교여성회 창립95주년을 맞이하여 여성회본부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창립기념식을 마치고 41대 여성회장 정심당 박차귀회장님 의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 청주의 3.1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알록달록한 아담한 꽃바구니 보내주셨네요..!
60여년 교구설립이래 최초로 교구회의가 파행으로 끝났다는 보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평소 평신도회의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온 H동덕은 표대결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이는데 불법논란에 휘말릴것이 뻔한 상황에서 왜 그런 무리수를 뒀는지 믿기지 않는다며, 무엇이든 힘으로 밀어붙이면 될 것이라는 오만을 스스로 경계했어야했는데 다소 아쉽다고 지적했다. 대전교구 소속이던 C동덕은 김용환 전 교구장에 대하여 너무 오랫동안 교구장을 하다보면 아무리 조심해도 무의식중에 사유물로 착각하게되어 우려할만한 일이 발생할것이라고 직…
이날 저들측 입장에서 개회정족수 의결정족수가 예전엔 어쨋는지 모르지만 아무런 문제될것이 없다고 해석(?)한 배대식은 바로 전년도 교구회의에서는 개회정족수라는것이 있으니 사전에 위임장을 이용해서라도 이를 준수하는게 옳다고 주장하며 교구회의를 무산시키는데 일조했던 장본인입니다.이분은 현재 보험영업을 하며 대전교구에 두어개의 빨대를 꼽아둔 상태입니다.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만 자제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교구회의 개최공고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부분이라도 합법적인 부분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걸핏하면 총부나 감사원에서 위법 탈법했다며 법을 들먹이며 총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꽹과리 시위를 일삼던자들의 행태라 더욱 가증스럽습니다. 교구회의 안내 전날 밤 8시에 첫문자가 왔더군요.물론 저야 일주전에 겨우 알았지만 몰라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상당수일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들 측의 한 분도 전날부터 전화로 독려하여 지지자들을 최대한 모은게 이거라고 증언한바 있습니다. 결과와 관련없이 이 모든 사항은 기록으로 남겨야할것으로…
제가 판단하기에는 인준문제가 아니라 과연 이러한 대전교구를 존치시킬 가치가 있느냐로 접근하고자 합니다.설교랍시고 한울님을 빗댄 귀신놀음 또는 선무당식 말장난을 하거나 신변잡기나 나열하는 수준인데 저들은 보통의 일반인들보다도 뒤쳐지는 자신들의 수준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작년만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침 대전교구 재개발합의 마지막 단계인데 지금의 상태라면 총부나 재단에서 대전교구에 보상금을 내려보낼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교화사업에 열중한 분들께 드리는게 당연 낫습니다. 더구나 지금의 대전교구분들은 현존하는 교…
지금 대전교구에는 자산=자본+부채라는 회계의 기본개념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경리부장이랍시고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망하지 아니할 방법이 없네요.ㅠㅠ 혹여 위 기사가 전부 또는 일부라도 허위라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보도자료>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 설립최초 파행. 인준 불투명. 천도교대전교구에서 교구회의가 개최되었으나 기존에 천도교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교구장직을 상실한 상제교 출신의 김용환 전 교구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교인들의 고함과 억지에 따라서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지 못함에 따라 파행으로 점철된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과연인준이가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시일식후 개최된 포덕 160년도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에서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어온 교구회의 개최에 대한 성원보고에 대하여, 불법적인 평신도회의 …
모시고 안녕하세요 우리교구에서는 인일기념식을 청원교구와 합동으로 보았습니다 서지원동덕님에 집례로 염정열동덕님의 경전봉독 인여물 개벽설 근암서민종청원교구장 기념사 대독으로 기념식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청원 서택순선생님 손부며느님 차근순 동덕님께서 도토리묵을 해오시고 생선회를 준비 조성길선도사님 솔선수범 아산에서 주문 한것을 터미널 에서 찿아다 주셨어 편안하고 즐겁게 화기애애하게 도담도 나누면서 맛있게 먹고 행복한 시간이 되였습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 게발선인장을 예쁘게 키워서 꽃이 필려고 하는것을 어느분이 몰래가지고 가셨어 가슴앓이를 많이 했답니다 한3년이 지났는 는데요 어느분이 가져가셨는지는 모르지만 잘키워주셨으면 정말고맙게습니다 그화분을 잃어버리고 다시화분하나를 사올까 하든중에 옆에화분에 손가락한마디만한 게발선인장이 한포기가 있어서 공을드리고 키웠는데 드디어 꽃을 피웠네요 저희집이 실래온도가 추워서그런지 거의한달이 지나서 한송이가 피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