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전에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꺼라는 전제하에마음데로 써내려 가겠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구요 :) '내손으로 세상을 바꾸겠어. 두고봐~' 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더랍니다.그런데 멍하니 있다가, '그리 터무니 없는 생각은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왜?내 손으로 세상을 바꾼다. 또는 내가 세상을 바꾼다. 그러나 결국은 세상이 바뀌기 전에나 자신이 바뀌어 버리죠. 세상에 맞게 나 자신이 변해 버립니다. 그것이 자의일수도 또는타의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쨋든 변해버리는것은 맞…
하루라는 것은, 일생의 축소판과도 같아서-하루를 어떻게 살았느냐는 "일생속의 작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 와도 같습니다."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말과 같이,하루 하루를 집약 하여보면, 하나의 인생이 또 일생이 나오게 됩니다.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하루를 자신이 평가해서 잘못살았다 하여도,그 것을 반성하고 참회하여, 내일 이라는 인생에 반영하여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이죠.어제의 인생이 잘못 되었지만, 오늘의 인생은 바르게 살고자 노력할 …
체팅 하자고 했을 때 번호 : 462 글쓴이 : 승 암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6.07.01 21:27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수교인은 5분 만에 저녁 기도식을 끝 냈는데 - - - 전교인은 9시23분에 문자로 지금 막 기도식 마침 ! 이런 형평성 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죄송 합니다 하면서 체팅을 부탁 드립니다 휴 ~~~~~~~~~~~
저녁 기도식 5분 하기가 - - -힘이 들 때도 아주 쉬 울 때도 있습니다오늘 5분은 정말 길었습니다내 마음이 여러 부분으로 힘이 들어 있어 그런 듯 싶습니다어찌 하겠습니까 ?힘 보다 요령으로 해 나가는 것이 - - - 내 탓이 되니 - - -
안동덕님 !간판 부분 그리고 안동덕 부분 때문에 - - -월요일 통화 바랍니다내일 수원으로 - - - 했는데 - - -전교인 교구 결정을 해 주어 야 하는 부분이 생겨 미안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지금 바로 100 미터를 뛰는 것 보다 마라톤으로 해 야 합니다그 이유는 단 한번에 수교 전교가 이루어지 는 시스탬이 없습니다즉 수교인이 전교인에게 무엇부터 해 야 하나 ? 답답 합니다부모를 두 듯이 연월을 소유 해 야 한다 답답 합니다요즈음 유행 하는 입양은 꿈 도 못 꾸는 것 같습니다무 연원 ! 서러움 ? 누가 좀 해결 해 보세요 !수원교구는 무연원 남해 쪽 연원으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연원 때문에 교인 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하지만 신입 교인의 교구 문제에 연원 ? 아주 애매 합니다지금 양극화 …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
유능하신 승암장님과 선수당님이면적임자라.. 저두 오케이 입니다요~~
승암장님!잘 다녀 오시고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이함께하는 시일 되시기를 심고 드립니다요~~
가능합니다-^^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