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당 주선자 교구장님! 모시고 안녕 하세요~천도교홈 수원교구 게시판에 흔적남겨주심에감사를 드리면서 늦게나마 청주.청원교구 홈페이지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빛나는 궁을장..빛나는 청주교구..넘 멋져 보입니다.청주.청원교구 홈피에 초대 감사드리며..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무궁한 발전 이루시고도가에 건강과 함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수원교구 지암 안춘보 心告-
고맙습니다 .아들 오늘 제위치로 복귀해서 돌아가습니다조금은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우리마음에 아픔이 남을까봐 의연 한척하고 가는 모습이 더마음 아프게 하더군요.하지만 다음달이면 일년이된답니다.그리고 내일 상병으로 진급한답니다대한의 아들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국방의 의무니당연히 마쳐야 당당하겠지요.인의당 우리는 이제 일년이 남아답니다.인의당님도 그리먼시간이 아니지요.이제는 서운하기보다는 담단합니다. 우리의 모든님들의 염려속에 건강하게 국방의무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한울님으로 만날날이 이제 일년 밖에 안남아습니다.우리모든님들의 아들이여 …
한바퀴 둘러 보고 출첵하고 가려구용~~^^*새로운 글들이 마니 올라오네요~~그나저나 울 대덕당님~ 서운해서 어쩌시나요~~ㅠㅠ작년에 아들래미 군대보내고 허~한 마음을 가눌길없어 하더니만,, 그래도 그때보다는 덜~ 서운하시죠~그렇게 잠시 세월이 지나면 또 좋은날이 오겠죠~ ^^*힘내시고요~~ ^^*아들님~ 항상 한울님 감응속에 언제나 씩씩하고 건강하길심고합니다~~
동생이 귀대해서 많이 허전하겠습니다. 우애도 깊고..대덕당님도 많이 마음속으로 울고 있겠군요.힘내세요자랑스런 아들이기에 군대생활도 잘할것입니다저녁밥하다가 들어와서 마음이 바쁘네요한가할때 다시 들어오겠습니다무좀 정보 감사합니다.저도 해마다 정로환에다 식초를 섞은물에 담그면 거뜬히 낫았는데 올해는 낫지가않습니다.동덕님이 가르켜 준 약을 발라야 봐야겠습니다요즘은 먹는 약도 있다고 하던데 간에 좋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 이러고 있습니다ㅡ
군화와 무좀은 어쩔 수 없을라나요^^오늘 1시경 복귀한다고 휭하니 가버렸습니다.역시 빈자리는 크군요.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번호 : 18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63 스크랩 : 0 날짜 : 2005.03.11 01:29 아무것도 모르고 수도원 가서 원장님 지도하에 현송 묵송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큰소리로 주문 하면서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못할정도로 수련을 했건만 나의 육신은 하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것은 정성이 부족함이야 라고 그러면서도 사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변명을 하기가 바빠습니다. 그때당시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거든요.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찬물을 먹지도…
마칠때는 두서없는 글 20000 줄이겠습니다. 하는거 군요 ㅎㅎㅎ숙성당님 사랑에 가슴찡 합니다자상하게 일러 주시고대덕당님 아드님 귀대전에 무좀 깨끗해 지면 좋겠네요걱정 하나는 더실텐데 그죠저도 20000 줄이겠습니다부산에서 선수당 박경희 심고
일암장님 반갑습니다하시는일 정말 멋있습니다오늘아침 모시고넷 덕분에눈이 즐거웠습니다선수당 박경희 입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김서일 선생님의 스투디오 에가서 즐겁게 구경 잘하고 와습니다.모시고 넷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자주 들리시어 주옥같은 글과 도담많이 드려주세요.혹 필요하시다면 한울장터에 입점하시면 어떠하실지요.스투디오 너무 멋있든데요.김선생님 남부교구 에서 가깝고도 먼길 이렇게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모시고 반갑습니다글쎄 걱정한다고 이야기도 안하고 있다가 갈때가 되여서야 발이 곪았다고 하잔아요.우선 뿌리는 녹십자제약 바리토나액을 사서 뿌리고 잠이 들었습니다.사모님 고맙습니다.누구든 내가 겪어보지 안으면 모른다니까요?숙성당님 빈 말이라도 한울장터 덕분이라고 겸손의 말씀과 아울러 한울장터 광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왜 장사가 잘 되는지 알 것같습니다 정성이 지극하시니 한울님 간섭이지요^^앞으로 가야건재의 무궁무궁한 발전을 심고드립니다.청주 주선자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