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암장님 한울님 모심이 내몸에 모신 한울님 상할까 두려워 화를 내지않는다고 하신 스승님들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기 하도록 하심이...
항상 수고많으십니다.요즘 시간관계상 잠깐씩 눈팅만 하고 가는데,이부분은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서요.교빙에 관한건데,"교빙증"이 아니라 그냥 "교빙"이라 함이 맞습니다.이미 "빙"에는 증빙함을 포함하고 있으니까요.총부게시판등 여러곳에 "교빙증"이라 표현되어 있던데"교빙"으로 수정해 주심이 어떨지... 말씀드려 봅니다.
잘 한 다 ! 승암 ! 힘내라 승암 !수년 전 모 종단 과 똥물 사건 또 보겠네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자신들은 포덕 한나 하지 못 하면서 잘 가꾸어 포덕하여 상품 가치를 좀 높혀 볼까 ? 하는 순서에 할 말 좀 한다 하기에 - - - 바로 무시하는 처세의 글과 맞지 않는 교리 부분을 응용 한 교화관은 정말 그래서 여자 관장으로 못 올려 준다 라는 설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 밑으로 심술이 묻어 나는 것인지 - - - 저는 교단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해 줄 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좀 시정 할 부분의 글을 올려 보겠다 하여 그럼 내가 회원 자격을 반납 하겠으니 그리 하…
이메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더욱더 자세한 내용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한울마음카페에서 작년 부터 우리 청주교구 신축을 위해서, 남 몰래 기와 기를 모아주시고 계시는 한울마음 님들이 계셨답니다.
우리청주교구 처음 밥해먹든날 과 카페마담님께 감사한마음전하며 번호 : 75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04.15 09:48 가난한 우리청주교구에서 밥해먹든날 이야기좀하면서 어떤사모님 자랑도 아울러 하고싶어서 짜임세없는글 올립니다우리교구는 부엌도 없구요 방한칸에서 시일을 봅니다.그런데 연로하신 어른들이 많이계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추운날 차한잔만드시고 허리를 구부리고 가시는모습이 항상 안타까워서 국수라도 삶아서먹자고 했드니 모두반대를하시더군요.부엌도없이 방에서 부탄야외용 가스랜지로…
포덕 146년 한울 마음 카페 문열면서 올려든 글 입니다.
흐르는 물처럼살자 번호 : 2 글쓴이 : 대덕당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5.01.27 14:03 도랑물이 흘러서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서 강물이되듯이 흘러흘러서 바다에모이기까지는 흙탕물이 들어와도 빗물눈물이들어와도 똥물이들어와도 너는드러우니 나가라고 하지않고다받아들여서 정화를 시키면서 바다까지 흘러가듯이 우리도 한울님을 모심에 적을 두지말고 모난사람 둥근사람 세모난사람 모두모두 모여서 물처럼만 살아간다면 우리천도교에 앞날은밝은햇살이 비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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