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 및 청원서의 허위날조부분 알려드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진흙탕 싸움을 하면 깨끗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 선열 동덕님들께서 목숨 바쳐 창립한 천도교대전교구가 상제교 출신이나 정통연원 추종자들에게 넘어가는 일만은 막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한울님을 두려워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더구나 지난 시일날 제가 모든 것을 양보할테니, 심지어 원한다면 교구에도 나오지 않겠으니 혹시 총부의 중재안이 있다면 받겠냐고 물어보니,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답변을 듣고는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
모시고 안녕하세요 제124주년 동학농민혁명대회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어서 하였습니다 주변풍경들을 사진으로 옴겨봅니다
고발인 소명의견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이번 고발의 건은 지난 5월 초 김용환 당시 교구장에 대한 천도교 감사원의 징계결정과 관련하여, 동 사안에 책임이 크다 할 교구 주직들이 오히려 집단불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자행된 온갖 계율 및 질서유린의 연장선상에 기인한 것으로써 교구정상화의 소임을 맡게 된 교구장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밝힙니다. 교구장이 징계를 받아 그 직을 상실했다면 해당 교구는 교헌과 제반 규정에 의하여 신임교구장을 선출하여 총부에 인준을 신청하면 됩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모시고 안녕하세요 식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사람들은 뜨거우면 그늘로 가고 추우면 따뜻한곳으로 비오면 비를 피해서 갈수 있지만 식물은 주어진 환경 에서 그대로를 순히 받아드려야하니 얼마나 힘이들까 그러니 우리가 한숫가락의 밥을 먹는것도 정말 농부와 한울님께 고마움을 알고 먹어함을 식고의 의 중요함도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아무리 농부가 부지런하게 움직여 일 하여도 한울님 도움없이는 한발짝도 앞으로 나갈수 없다는것을 물을주고 또 주어도 금방갈증을 호소하는 대지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지 물의소중…
가뭄에 목말라서 시들어가는 고추를 앞집에 계시는 사모님이 호수갔다가 설치해놓으면 물을 주겠다고 하셨어 호수를 갔다가 설치했는데 그덕분에 아직까지 싱싱하게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고추가 이웃에 계시는 한울님 잘만나서 푸른끝고추가 아직도 달리고 있답니디
올 여름은 정말 뜨거웠지요 밭에 갈때마다 모든작물이 틀어저서 말라가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그중에서도 콩은 키도 못커고 잎사기가 마른것도 있었지만 초록빛을 띠고 있었서 콩을 잡고 제가 갈때 마다 이렇게 살아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콩이 안달려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달라고 했는데 정말 고맙게도 콩이 많이 달려서 영글어 가고 있네요 한울님 고맙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감정이입해 보세여 ..yes24.com에서 주문 햇읍니다. 시집 제목은 " 아름다운 순간 " ..지은이 :: 이시백그런데 가격이너무 *내여......
천도교평신도들은 천도교총부요직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동학마을(천도교평신도회) 집행위원 김용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용광로 같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교단 제도개선에 열성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정성을 다 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저께는 법원수도원 개원기념일을 맞아 천도교대전교구 동덕님 몇 분과 함께 수도원에 다녀왔습니다. 법원 수도원장님 징계로 인하여 법원수도원은 금년 하계수련 장소로 총부로부터 지정을 받지 못하였지만 그곳에는 이미 지방의 수련생 몇 분이 오셔서 정…
멋잇읍니다.교당의 깃발로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저도 세종시에 교당을 만들때 표상을 한번 연구 해봐야 겟읍니다. 샘나내여....
만들 당시에-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꽃 잎 입니다. 더 부연 하자면, 학생때 만들었는데, 천도교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출품하려고 만들었어요. 그때 공모전에 입상했었던것 같긴 한데..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