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시군여 .. 제가 아직 부족합니다.포덕 159년은 저와 저의가족에게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벌수 잇을때 일할수 잇을때 조금더 일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거제에 살때보다는 활동을 못하고 잇읍니다. 이점 스승님께 죄송합니다. 아울러 지역에 계신 여러 동덕님께도 죄송하구요.... 다음에 뵙도록 하겠읍니다.
지금의 글은 상당히 설득력이 잇읍니다. 하지만 아직도 근거가 미필입니다. 모든교인들이 잘 알고 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로 잘 알고 잇다면 이런일이 어떻게 일어날수 잇읍니까? 사업계획서를 공개하지 않고 공유의 자본을 어떤조직명의로 인출한다는것은 어찌보면 사기죄 성립의 시작입니다. 조금더 수고스럽겟지만 사진이나 지번을 올려주시면 좋겟읍니다. 이런것은 비밀이 아니잔아여
쉬어가기......|………… 자유게시판징검다리|조회 12|추천 0|2014.01.16. 01:23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705숲의 밥상/이시백숲에서 딱따구리 소리가 들려요.발걸음을 옮기며 소리에 입맛을 다십니다.나는 배고픈 아이처럼 새가 보고 싶어요.새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게 당연하고,난 여러 생각 중에 육중한 항아리가 떠올랐어요.겨울나무가 왜 항아리로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커다란 항아리에 담긴 된장,멸치젓,갓김치,동치미등의 겨울식량이 그려집니다.청딱따구리가 육중한 나무를 쪼아 먹이…
스승의 날의 유래를 아십시까?충남 강경지역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1958년부터현직의 선생님과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하신 선생님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해오던 중1963년 청소년적십자 충남협의회에서9월 21일을 충청남도내 ‘은사의 날’로 정해 일제히 사은 행사를 가지기로 결의하였다.이를 계기로 삼아1963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제12차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는스승을 위한 ‘은사의 날’을 5월 24일로 정하여 기념할 것을 결정하였다.다음해인 1964년 5월 개최된 제13차 협의회에서는‘은사의 날’을 ‘스승의 날’로…
전국교역자님들에게 발송한 다섯번째 내용 입니다.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수 심고 ----------------------------------------------------------- 종무원장님, 감사원장님 도하 2018.05.09 도수사에 “위가 미덥지 못하면 아래가 의심하며 위가 공경치 못하면 아래가 거만하니 이런 일을 본다해도 책재원수 아닐런가”라고 하셨습니다. 석명서 2면 ③ 중에 “천도교 소유의 목감동 토지를 포함한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있고 1종 지구단지이지만 진입로가 없어서 소형…
[스크랩] 어린이 날의 유래. 1921년 5월 소파 방정환, 소춘 김기전, 현파 박래홍 선생은 ‘천도교 소년회’를 발족시켰다. 천도교 소년회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처음으로 가진 것은 1922년 5월 1일인데, 이 어린이날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천도교 제2세 교조주이신 해월 최시형 신사님께서 ‘어린 아이를 때리지 말라.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한울님을 때리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이며, 이는 곧 시천주의 가르침에 유래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천도교 소년회는 당시 강령으로 16세 이하 소년들의 ‘지율, 덕율, 체율’ 함양을 목적으로 출발…
춘암상사님말씀 주 선자|08.07.29|9 춘암상사께서 포덕 62년 4월 1일 가회동 자택에서 지방 두목 몇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 성사께서 평소에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잊지 않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신사께서는 가르침의 으뜸이 되는 뜻인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진리를 선언하시었습니다. 그래도 우리처럼 뒤에 오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까 염려하셔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은 절대로 나를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몸에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주인, 10월에 새롭게 탄생 - 25 아행천|08.10.01|10 목록댓글 1가가 천도교에는 주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인이 집을 비우고 풍류객으로 주유천하만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무책임하게 아예 집을 버리고 어디로 나가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집안이 망가지기 시작한지 90년이 가까운데도 천도가문을 올바로 세우려는 조짐조차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종가의 쇠락인데 그 주인은 어디가서 무엇을 하는지, 진정으로 천사님께 죄송하여 참회의 회초리를 스스로 맞고 싶습니다. 벌써 10월에 접어드는…
[비밀글 입니다.]
네 모시고 반갑습니다 이공간이 서로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허심탄해하게 털어놓고 신앙체험을 나눌수있는 공간이기를 심고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