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간이 살아 가면서 인간에게 는 본분이 있습니다 가족 사 에는 부모 자식 간의 본분이 있습니다 교인 간 에는 수교 전교 관계의 본분이 있습니다 교단의 교인 이라면 그 교단의 역사 그리고 성지 및 교단의 역사적 존경 인물 그리고 장소 등을 잘 파악하고 섬기는 것이 교인 본분입니다 지금 천도교의 역사 147년입니다 현도 역사 101년이 곧 다가 옵니다 4대 존경 인물이 게십니다 그 4대 존경 인물 외 수 많은 업적과 교단의 역사를 빛 낸 분들이 많습니다 천도교인 으로서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 나려고 독립운동을 하…
우리가 가게를 열어 놓고 손님을 기다립니다구경하는 손님 이라도 다녀 가면 좀 덜 심심 하지요헌데 구경 도 물건 사러 오는 사람 도 없을 때 은근히 화가 납니다그 심정을 잘 알고 있는 박송학 동덕님 도 안들리십니다즉 마실 오는 분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주인이 문을 열어 놓고 손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해 야 합니다헌데 준비도 안하고 문을 굳게 닫고 있으니 손님이 왔다가 는 문 앞에" 잠 자니 ? 엄마 안게시니 ? " 묻고 가는 것입니다이 곳에 주인은 관리자입니다관리자 의무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단 …
날씨가 흐리고 차차 어두워지는것이 비가 많이 올것같습니다대덕당님 금방 오실거라 기다리다너무오래 안보이시니 몇일 안 됐나?~~없는 찐빵같이 카페가 맛이 없습니다(다른분께는 죄송, 그래야 대덕당님이 좋아하시지 ㅎㅎ)부모님과 함께하시니 좋으시지요?오래 계시고 싶겠지만여기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교인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을 올바로하여 다른사람들로 부터 비판을 받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함은 당연하며 신앙인으로 기본철칙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신앙하는 농부가 땀 흘려 곡식을 생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곡식을 도둑질하는 쥐들의 행위을 보고만 있다면 정상적인 농민이라 할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사람을 하늘 같이 섬기는 천도교를 신앙하는 교단의 교직자가 교단과 교인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명예를 손상하면서도 반성 없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기피하는 교직자나 교인들이 있다면 이는 신앙인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스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 비가온다 하지요 걱정이 되네요 특히 남부 지방에 스쳐갈 확율이 높다지요 우리 교인여러분 재산 피해가 업도록 곳곳을 살피시어 큰 재난 업이 무사히 지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요즈음 휴대폰 ?보상 판매 또는 번호 이동 주의 해서 바꾸시길 바랍니다특히 사업 하시는 분 ?번호 때문에 또는 연결 때문에 등등무리 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한번 바 꾸면 다시 원 위치 하려면 시간 그리고 혜택 받은만큼 다시 돌려 주고 시간 무척 길게 걸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급히 만드느라 정리 되지 않았던 것들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약속된 것은 많은데(저와의, 교구장님과의, 승암장님과의)힘드네요.주어진 시간은 빠르게만 흘러 갑니다.아아~..오늘은 모시고넷을 위해 모시고넷을 소홀히 하겠습니다-모두 기분좋은 하루마감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장마 비 ? 달갑지 않다 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비가 없다면 인간은 물의 고갈로 살아 갈 수가 없다 한울님 즉 우리가 모시는 것 중에 제일 소중한 것이 내몸 속의 " 한울님 " 그리고 모시는 청수 일 것이다 청수를 모시면서 우리는 맑은 물 이라는 표현을 한다 과연 청수는 물로서 생명이 있는 요동을 치는 것으로 보일 때 우리는 퍼진다 라고 해 야 맞나 ? 넘친다 해 야 맞나 ?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청수는 사람이 보기에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모신 내몸 속의 " 한울님 " 이 과연 얼마나 진…
모시고 반갑습니다.내일은 경북 울진 친정부모님 뵈러 다녀 오게습니다.매일 미루다 보니 언제 가게 될지 몰라서 무작전 다녀올려고 합니다.1월달 부모님들 울진에 모셔다드리고 계속 전화만 드리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라 다녀오게습니다 시일전에는 도착하게습니다승암장님 도안당님 박선생님 시일전에는 꼭 오게습니다.부모님이 많이 연로하셔서 병원도 모시고 가야하고 얼굴 도장도 좀 찍고 오게습니다.당분간은 넷상에 인사를 못드릴것 같습니다.즐겁고 재미있고 좋은 도담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하면서 저는 마음 놓고 갑니다 모시고 넷 마음님들 …
여보세요 ?허스키 목소리도 듣고 싶다우리는 한울 가족 이기에 그러하다비가 온다그래도 문제성이 없는 조치를 강구 한 후에 온다놀러 가자 해도 비가 오니 - - -김치 빈대떡 따문에 - - -손을 꼽는 어른이 있다옛날 소풍 가는 날 머리 맞에 둔 사이다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