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표 김밥 .bbs_content p{margin:0px;}핸펀 벨이 울린다얼른 전화 받으니 엄니 아들요더운데 건강하게 잘지내시나요응 언제집에오니오늘 늦게나 아니면 내일요근데요 부탁이 있어요무엇인데머뭇거리다가날씨가 더운데 가능할까요?무엇인디 그렇게뜸들이니 아! 예 우리집표 김밥좀 싸먹어면 안될까요?그래 안될께 모 있겠니싸줄께 와라해놓고 전화를 끊고 생각 해보니정말 긴세월 김밥을 집에서 안해먹었다얼른 지갑을 들고 김밥 재료사러 나갔다우리집 김밥은 참기름을 안쓰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드시기가 좀 저는 오이와 당근을 식초와 당원 소금에…
제 20회 한울나눔터 개최^_^ 글쓴이: 김정아 조회수 : 7 08.07.28 11:43 http://cafe.daum.net/suwon-chondo/Umj/154 .bbs_content p{margin:0px;}제 20회 천도교 대학생단 한울나눔터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생명이 새로이 약동하는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의 햇살이 완연합니다. 이번 포덕 149년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제 28대 대학생단이 가리산 수도원에서 제 20회 한울 나눔터를 실시합니다. 앞으로 자라날 어린 한울님들에게 천도교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과 기본 소양을 닦기 위…
한울마음에서 징검다리님의 글 옴겨 왔습니다
글쓴이: 징검다리 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103 .bbs_content p{margin:0px;}한달동안 잘 계셨나요? 그러니까 한 3년 전에 저는 동아제약에서 주최했던 ‘동강캠프’에 3번정도 참석한이후 일사병에 걸려 고생한적이 있는지라, 지금도 조금만 햇볕의 고온에 노출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치명적인 직업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실은 뜨거운 햇살이 문제이고, 오존층이 무너지고 있는 현 대기권이 문제입니다. 여하튼 여러분도 땡볕에 갑자기 노출…
이름: 최선옥 (k6293@hanmail.net) 2008(포덕149년)/7/6(일)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지요.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이 있습니다.키가 큰 사람, 말을 재미…
천도교청년회 생명평화위원회와 함께 천도교의 힘을...등록일 : 2008-07-02 23:36:38ip : 121.131.236.92작성자 : design (design65@hanmail.net) 조회수 : 9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청년회 생명평화위원회 위원장 윤태원입니다. 6월 30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이어 7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시국기도회, 7월 4일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시국법회, 7월 8일 원불교의 국민주권 회복과 평화를 위한 시국 대법회 등 종교계의 잇단 시국 관련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교계…
20세기 남해인물사 - 4 회암(淮菴) 하준천(河準千 1897 - 1963) 남해신문 webmaster@namhae.tv▲ 회암 하준천역사는 기록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를 근거로 정립되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문헌적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면서도 기록의 소홀함으로 인하며 인간 개인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누락시켜 후대 후손들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분한 물적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정설을 파악하지 못한 채 왜곡되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적 자료를 마련하…
이름: 길일기 (mukuk9@hanmail.net) 2008(포덕149년)/6/25(수) 반토막의 여자에게 끌려가는 남자 아침 산책을 하는데 허우대가 큰 남자가 반토막의 여자에게 코를 뀌어서 끌려가고 있었다 남자는 1미터 80정도 되고 여자는 반정도의 키였다 몸무게로 치면 여자는 남자의 반토막 정도 였다 저 여인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여자는 나를 보자 싱긋 웃으며 위풍당당하게 그 큰 짐승을 끌고 가고 그 남자는 나를 보자 창피한듯이 히죽 웃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나의 이웃마을에 사는 3년 후배이고남자는 나의 친구다 그 큰…
알겠습니다
청주교구 당산교구 합동시일식 단체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