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눈이와서 신바람이 났네
올해는 호박이 계속썩어서 애호박을 구경하기도 힘들었답니다 헌데 뒤늦게 달린호박들이 잘익지도 않고 좀많이 못 생겨지요
12월10 새벽부터 눈이내리기시작했어요
용인이에요.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바람이 휘익불어오니 떨어진 낙엽을 을 따라서 걸어봅니다
디딜방아를 다시보니 옛추억이
가을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은행주우러 가보자는 소리에 따라가서
오늘은 점심으로, 떡볶이와 튀김과 김밥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는데, 그중 김치 김밥이 참 맛있었어요!
아직 생일은 멀었는데 말이죠... ;D 하나씩 들고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더니, 삼촌한테 와서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떤.걸.사줄건지 고르래요. ;;
물많이 빠짐 복구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