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보니 알겠소이다오관을 행하라.主文을 모시고淸水를 모시고誠米를 뜨시고時日에 참여하고기도를 해라.그러나 한가지 수렁이 있다천도교는 종교이면서 절대자가 없고신봉자가 없다.人內天 사람이 한울 입니다.事人如天 사람을 섬기기를 한울같이하라하면서도천도교는 무엇이냐는말에 행하는 종교입니다스스로에게 말을 해 오면서도 그저 오관만이 행하는 것인줄 알았으나오관은 극히 일부일뿐 행한다 함은오관을 기본으로하여 세상 사람과 소통하며 나누고덕을쌓아 행하며 옳곧게 살라는 말씀이였는데그저 눈앞에 보이는 오관만 행하려 했지身心의행함은 없었으니 내 한몸 아프고…
서울교구여성회 고문이신 신흥당 강기순 선도사(서운포, 고 흥암 정운관 선도사 내수도, 자-정윤택 정훈택))께서 160년 7월 27일 11시 30분 노환으로 환원하셨습니다.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02 -2258-5940)정윤택-010-7570-7149 정훈택 010-2225-4188교통편 지하철 3,7, 9호선 고속터미날역 3번출구 도보 10분기도식 : 160년 7월 27일 오후 9시발인 : 160년7월 29일 오전 8시장지 : 유토피아추모관(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땅 위에 한울나라를\r\nAndante 4/4\r\n\r\n-제 1절\r\n동 방 의 밝은 햇빛 불 타 오 르 고\r\n개 벽 의 종 소 리 가 울 려퍼 진 다\r\n눈 감 고 귀 막 고 야 알 수 있 으 랴\r\n눈 뜨 자 귀밝히자 사 해 동 포 야 사 해 동포 야\r\n\r\n-제 2절\r\n사 람 이 …
개벽의 등불\r\n\r\n시 련 과 어두움ㅡ 의 한ㅡ 갑 자 는 지나가 고\r\n도 약 과 밝 음 ㅡ 의 새 시 대 ㅡ 는 열 렸도 다\r\n긴 세 월시련속 ㅡ 에 꺼 져 가 던 개 벽 의 불 씨\r\n포 덕두 갑 자 새 날 을 맞 아 다 시 피 어 오 ㅡ 르 나 니\r\n\r\n잠 자 는 겨 레 가 슴 에 등 불 되 게 하소 ㅡ 서\r\n긴 세 월 형극의 길 헤…
동방의 빛\r\nmoderato 4/4\r\n\r\n-제 1절\r\n해 ㅡ 가 뜨ㅡ 는 동방성 지 구 미 용ㅡ담 성인 나 서\r\n경 ㅡ신 사 ㅡ 월 초오일 에 한 울 님 ㅡ 의 말씀 으 로\r\n후천 운수 밝은 광명 시천주를 깨달았네\r\n\r\n-제 2절\r\n선 ㅡ 천 운ㅡ 수 낡은도 덕 자 기 떠ㅡ나 신을 찾 네\r\n잠 ㅡ 못 깨ㅡ 인 창생들 아 정 신 차ㅡ 려 바로 가…
우리는 하나\r\n빨라지지 않게\r\n\r\n-제 1절\r\n우 리는하 나 동학의후 예 시 ㅡ 천주 한울사람 여기 모였네\r\n수 운ㅡ 심 법 이 어 ㅡ 받 아 도성덕립 이룩하고 한 ㅡ 마 ㅡ 음\r\n한 뜻으로 굳게 뭉치자 한 뜻으로 굳게 뭉치자\r\n\r\n-제 2절\r\n우 리는하 나 천도의일 꾼 사인여천 한울사람 여기모였네\r\n동 학 ㅡ 정 신 이 어 ㅡ 받 아 보국안민이룩하고 새 ㅡ 세 ㅡ 상…
포덕행진곡\r\n\r\n-제 1절\r\n우 리 들 ㅡ 은 ㅡ 개 벽 ㅡ 군 신 성 의 특 사\r\n수 운 선 ㅡ 생 ㅡ 심 법 ㅡ 을 계 승 하 여 서\r\n온 천 하 에 천덕을 넓게 넓게 펴리라 온 천 하천덕을 넓게 넓게 펴리라\r\n포 ㅡ 덕 ㅡ 은 ㅡ 우 리 들의 천 직 이 로 다\r\n포 ㅡ 덕 ㅡ 은 ㅡ 우 리 들의 천 …
순도자 위령송\r\n조금느리게 6/8\r\n\r\n-제 1절\r\n포 덕 광 제 하 기 위해 배를 젓든 님 이 오 니\r\n건 너 언 덕 닿 기 전 에 중간 풍파 웬 일 이 요\r\n\r\n-제 2절\r\n우 리 후 생 머 리 숙여 영령 앞에 절 하 옵 고\r\n님 의 유 업 달 성 코저 마음 깊이 맹 세 외 다\r\n\r\n*후렴\r…
의암성사 추모가\r\n\r\n-제 1절\r\n너 그 러 운 얼 ㅡ 굴 별 빛 같 은 눈\r\n눈 ㅡ 앞 에 아 직 도 계 신 듯 하 이\r\n넓 ㅡ 고 큰 포 부 와 불 굴 의 정 신\r\n한 울 이 한 국 에 보 내 신 위 ㅡ 인\r\n태 산 교 악 같 ㅡ 은 지 도 자 셨 네\r\n\r\n-제 2…
수운대신사 추모가\r\n3박자로 느리게 9/8\r\n\r\n-제 1절\r\n한 울 의 대 ㅡ 도 를 동 방 에 서 받 으 시 니 ㅡ\r\n그 이 름 천 도 ㅡ 동 학 님 ㅡ 께 서 가 르 쳤 네\r\n사 람 이 곧 한 울 이 요 내 마 음 이 네 마 음 이 라\r\n동 귀 일 ㅡ 체 이 진 리 는 새 누 리 의 이 상 일 세 ㅡ\r\n\r\n-제 2절\r\n겨 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