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8번 글에 대한) 답 글을 옮겨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
아래는 어느 여성교인이 게시판에 올린 글임 (( 총부에 교화관장님과 교무관장님이 여성으로 바꾼것이 나라도 국무총리가 여성이드니 교회도 여성으로 바뀌게된것은 천운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가정에도 여자가 산림을 알뜰하게 하면 그집의 형편이 늘어가든데 천도교 산림도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날에는 여성들은 설교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제는 개벽이 서서히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주 교구장님도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88 ---- 88 --- 88 -…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6/28(수) 직무유기 교화관 ! 대전 교구 교무부장의 종문심법에 대한 글에 답 또는 질책 또는 재제를 게을리 하는 것은 전국 교인의 알고 자 함을 무시 하는 행위이며 그 행위의 방관으로 많은 신입 교인이 그 주창을 흠모 할 수 있는 게기를 주는 것으로 이는 교화관의 직무를 유기하는 처세 일 것이다. 아니 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를 해 주고 중앙총부의 지침을 내려 그 글이 중단 또는 재제를 해 야 함을 천도교 중앙총부 교화관의 그 직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