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개요특징교리의례역사일제 강점기신구파 갈등과 신파의 친일 행적해방과 군사정권 시기현재북한에서의 천도교신자인 유명인기타개요 1905년 동학의 3대 교주인 의암 손병희가 동학을 개칭해 성립시킨 종교. 따라서 발원지는 경주, 교조는 최제우가 된다. 1908년엔 춘암 박인호가 4대 교주에 취임했다. 천도교에서는 포교를 포덕, 집회를 여는 장소를 '교당(敎堂)', 천도교의 최고 책임자를 교령[2], 중요 종교건물을 '수도원'이라고 통칭한다. 또한 천도교 신자들끼리는 서로를 동덕이라 부른다고.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동덕여…
최시형(崔時亨, 1827년 ~ 1898년)민족종교인 동학을 열다.다음백과 제공되는 정보목차- 최제우의 순도를 지켜보다.- 최제우와의 만남.- 도통을 전수받다.- 이필제 주도의 영해부 기습에 참가.- 교단을 재건하다.- 혁명의 기운이 고조되다.- 동학농민전쟁과 남북접의 갈등.- 도통을 전수하다.- 인간 평등을 가르친 종교실천가.- 변혁의지와 현실개혁의 한계.상세 정보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천도교 대전교구 유족협의회유족협의회 회장인사대전교구 유족협의회 회원님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성공하심을 심원 합니다.본회 전임 초대 회장으로서 인사를 겸하여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1950년 6.25후 대전교구 창립이래 현재에 이르러 같이 신앙하던 동덕 100여명이 환원 대전교구 소유 임야(유성구 신봉동 산 46-3 및 금산군 재원면 명골리) 또는 개인 묘지에서 영면하고 있습니다.대전교구 창립 이후 많은 우려 곡절속에 현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환원도, 교구 소유임야 마련, 현 교당건립 등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기에 현재의 대…
개요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우리나라 천도교의 총본산이다. 천도교는 1860년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3대 교주 손병희는 1904년 이용구가 일진회와 합하여 친일 행위를 자행하자, 이와 구별하기 위해 천도교로 1905년 개칭하였다. 개칭한 이후, 1906년 1월 『천도교대헌』을 반포하고 교단을 새롭게 조직하였다. 1910년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자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하였으며, 3·1운동 당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고초를 겪던 천도교는 광복 이후 북한지역 교세의 급격한 증가에 힘입어 크…
천도교 한길친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