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이해로 만드는것은 어렵지만,이해를 오해로 왜곡하는것은 쉽습니다.거대한 산처럼 세워진 오해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왜 한 개인의 욕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벽을 허물기위해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될까요..그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들은 절대 어디가 모자라서 그러는게 아닌데요.정도이고 순리이기때문에 노력하는것일텐데요.자신은 무쇠같이 믿으면서, 타인은 갈대같이 여기고 휘잡아 흔들려고만 하니..그 노력을 무시하는 분들께서 왜곡하는 마음과 절교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후보가 많이 나왔다는 소리를 언뜻 들었습니다.하지만 수상자는 거의 없습니다.시기와 질투가 후보에서 끌어내렸던거죠.시기와질투는 어느시대에나 있었겠고, 언제나 존재하겠지만그 정도가 너무 극에 달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쉰다해도 어차피 햇빛 아래서 쉬는것이지 훈련중에 내무실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습니다.해가 지려는 무렵에 내무실로 들어가게 되지요.내무실로 들어오면~ 땀으로 범벅이된 군복이 마르면서 냄새가 절로 난답니다 ㅎ샤워하고(지하수라 그러던지 무척 시원합니다. 덜덜덜) 환복하고 다시 내무실에 앉아있자면,또 땀이 줄줄 ㅎ 여름은 어쩔수 없네요.무더위에 교장 전부 따라다니며 예비군들 손발이 되어준 현역들이 고생많았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승암장님 말씀은 모두가 옳은 말씀입니다. 위에 쓰신대로만 된다면.우리 천도교가.많은 발전이 되리라 믿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께 있습니다.어제 이모님의 부름을 받고.다녀왔습니다.미얀마의 아가씨 얘기를 친척들한테 했드니 모두가 반대를 한다면서. 없던일로 하자고 하시네요.본인은 좋다고 해서 추진을 할려고 했는데형제들도 반대하니 어쩔수가 없네요.제가 큰 실수를 한것같아서.사과말씀 드립니다.죄송합니다. 다음에 만날 날이 있을거얘요.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시구요.진실한 천도교인이 되겠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지방교구의 시일 날 모습은 단순한 기념식 날 같습니다 시일 ? 그 의미를 부여 하는 그런 안내가 부족 합니다 10시 경(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 30분(조금 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50분 (착실한 교인 출석) 11시 시일식 시작(5분~10분 지연 하는 곳 많음) ~ 시일식 봉행 시작(개식) ~ 청수 봉전 ~ 심고(참례인 일동) ~ 주문3회 병송 ~ 경전 봉독 ~ 천덕송 합창 ~ 설교 ~ 천덕송 합창 ~ 심고 ~ 폐식 11시45분 ~ 12시 20분 종료 각자 해산 또는 중식 ~ 가끔 …
모시고 안녕하세요? 무더위 잘버티고 계신지요? 저는 지금 땀에 쩔은 군복은 세탁기에 돌리고~샤워후에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오랜만이라(?)컴퓨터가 매우 낯설어요(?) ^^훈련진행중에 "비와라 비와라" 모두들 간절히 바랬습니다만~쨍쨍쨍~ 일기예보와는 반대로 따뜻하다 못해 푹푹 찌는 날이었습니다.더위에 지친 야비군(예비군)아저씨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기에 정신없었답니다~다행히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안전핀을 던지는 사고는 없었으며..조정간을 안전에 놓고 총 고장났다는 웃지못할 헤프닝만이 이 무더위에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타인과 나는 한 동포라 하였습니다동포애를 느끼기 이전에는 우리 모두는 외로운 여행자에 불과하다 합니다우리는 하나의 우주 가족이지요혼자사는 세상이 아닌 더블어사는 세상입니다. 세상이 아닌 더블어 사는 세사
뜨거웠던 여름은 이제 가을에게 물려줘야 될 것 같습니다아침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산뜻 함을 느낌입니다자연의 순리를 거역 하지는 못하나 봅니다곡식들은 벌판에서 익어가고풀벌레 소리 들으며 올해에도 푸짐하게 수확하여대풍을 이루었으면 좀 넉넉한 삶을 살아 가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자주 들리셔서 좋은 말씀 해주세요
관리자님은 국가의 부름으로 군사 훈련 중에 있습니다적당한 여비를 받고 돌아 오는데 - - - 과연 그 여비를 누구에게 사용 할까요 ?저는 그 여비 중 일부를 참이슬을 선사 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관리자 상위급의 교구장님은 가리산 수도원의 개원 기념식 준비 차 천연 사이다 공급 인력으로현재 가리산 수도원에서 몰래 병원 동행 핑게를 대면 수련에 열중 안 하시고 교구 재건축이란미래 만 생각 하시는지 확인을 해 본 바가 없어서 일단 수련에 열중하고 게심으로 전 합니다두 분의 공백이 매우 큰 자리가 비워 잇는 듯 싶습니다왜 ? 동시 자리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