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무슨 연유로 라고 물으셔 도 못 알려 드립니다그 이유는 저의 아주 특별한 날이 라서 라는 이유입니다언제인가 ? 제가 과거를 생각하며 알려 드리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오늘 같은 특별한 날 저는 매우 즐겁습니다웃 옷을 입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내가 특별한 날을 맞이 합니다일자 가 일정 이 특별한 날 ? 궁금 하시죠 ?앞으로는 비밀스럽게 행동을 해 보고 싶습니다그럼 강령 받은 분 만 제 특별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 도안당님은 아십니까 ?오늘의 특별한 승암의 날을 - - -모르고 있다면 …
오늘도 주문을 욉니다 자연 스럽게 - - -한울님 내 몸에 계속 있으시며 저를 지켜 주세요 !곧 시일식을 보러 갑니다 감사 합니다바른 신앙을 바르게 아는 것 도 역시 대화에서 발견 합니다늘 도담 속에서 바르게 인도 해 주심을 고맙게 받아 드립니다
사 : 사연은 아무도 모르지요 ? 또 입방아 오르겠네 ! 사랑은 아무나 하나 하면서 - - -랑 : 랑랑 18세 시절 처럼 사랑 하면 젊어 집니다 그 때 처럼 사랑 합니다합 : 합니다 하니 눈이 왜 ? 둥그런 것이 아니고 위로 올라 가나요 ? 아 사랑 한다는 말 때문에 - - -니 : 니가 남편 아니면 상관 없다고 하시는군요 역시 도안당님 !다 : 다 같은 교인으로 직원으로 사랑 ? 그 의미 도 모르며 사랑에 초를 치는 자 누구요 ?도 : 도안당님 휴가라서 혼자 가나 ? 했더니 오늘은 셋이 시일식 참석 하네요 감사 합니다안 : 안심…
모시고 반갑습니다^_^9월들어서 첫시일 입니다 ^_^첫단추를 잘꾀어야 옷을 단정하게 입을수 있듯이첫시일이 즐거워야 9월한달이 즐거워질수 있겠지요저도 청주교구 신축에서 봉고식까지 잘이루어지길 특별기도식 삼일째 기도식 마치고오늘시일 즐겁게 행복한 시일 되게 해주십사 한울님 스승님전에 심고드리고 이렇게 컴앞에 않자서 몆자 적어봅니다즐거워야 할 시일이 언제 부터인가 시일 아침이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이런일은 저하나로 끝이 나야겠지요전국에 계시는 원로 어른님들 사회의 선배로써 교회에 원로님으로써 항상 앞에…
어느 한울님께서 쪽지를 보내셨는지생활속에 주문이 절로 외워지는것이 강령이라구요? 그런가?답답하고 어려움에 있을때는 심고를 간절히 더 하게되고 주문도 더하게 되어지는것 같습니다평화로울때 주문을 더 잘해야 되는거 맞죠?그럴때는 잘 잊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
주문이 저절로 외 지는 것이 강령 이라고 한울님에게 서 쪽지가 왔습니다어디 가다 가 무슨 일을 할 때 답답 하면 주문이 저절로 외지는 것도 강령 이랍니다강령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득 하는 것입니다바로 바로 알고 나면 더욱 힘이 드는 것은 체험을 득 하지 않고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돈은 따라 야 하지 잡으려 하면 절대 잡히지 않는 다는 속언이 있습니다강령 역시 받으려 하지 마시고 자신이 열심이 주문 생활 하여 득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모두가 오관을 실행 하시면 저절로 강령 과 영부를 득 할 수 있습니다
너무강령이다 영부다 라는 강박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겠지요도를 공부함에 절차를 밞아가는 노정절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어린아기가태여나서 이가빨리 나는아기가 있는가 하면 8개월만에 걸음마를 하는아기도 있고 돌이 지나도 걸음마를 못하는 아기도 있듯이 우리가 수련을 함에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듯이조금도 서두러지않고 언제나 한울님마음을 잊지않고 주문을 내마음에서떠나지 않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일용행사가 도아님이 없다고 하신 스승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손발을 움직여서 일을하되 입으론 언제나 주문을 할수있는 그단계가 중요하다고 저는그렇게 …
제가덕이 부족하여 그러하오니 천치가아닌 유동덕님이 이해를 해주심이 어떠하리오서로가 서로를 위할줄아는 한울님제대로 마음성품공부를 하신 한울님이라면 그러한 상황은 안만들어 가겠지요
우리는 한울님을 모시고 있는 한울사람입으로 한울님말씀을하고귀로는 한울님말씀을 들어야 합니다눈으로 보는 글이 마음을 몹시 언찮게 하는군요
모친의 연월성이 2년 이상 밀려 있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6개월 밀렸을 때 연락 했으면 덜 부담이 될덴데 - - -세상에 \220,000 을 내 야 한 답니다참 ! 모친의 자식이 누구인가 ? 알면 넌지시 미리 이야기 하면 - - -어디가 덧이 라도 납니까 ? 청주교구 역시 부모 연월성 밀려 있을 때바로 바로 자식에게 넌지 시 이야기 해 주는 것도 관리입니다내 연원은 아직도 모르고 잇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