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당님 !박대리에게 전달 해 주세요 냐일 오전9시에 꼭 !조치원 덕성 사장님에게 나에게 전화 해 달라고 해 주세요핸드폰으로 전화 요망 한다고 - - - 내일 중 만 가능아무때나 가능 합니다다른 회원님 죄송 합니다 연락 방법 때문입니다전화 사정 역시 안 좋습니다 참조 바랍니다.도안당님은 쪽지로 업무 전달 바랍니다 = 쪽지 받고 주고 잘 됩니다최선기님 !님의 채팅 시간을 놓쳤습니다다시 님이 입장 해 있을 때 시도 해 보겠습니다님이 만들어 놓은 홈피가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국제 전화 요금 절약 분은 성금으로 납부 하겠습니다전화…
인터넷에 같이 지금 - - - 하지만 채팅은 관라자가 막아 두어서 - - - 안됨 ???미얀마 정부와 동일하게 왜 ? 막았을까 ?쪽지 보셨나요 ? 쪽지 되나 확인 할 수 있게 - - -아무튼 감응으로 대화가 되니 반갑습니다
미얀마 정부에서 인터넷 막았습니다그러나 천도교 넷 청주교구 모시고 넷이 열렸습니다돌아 가는 것은 못 막았습니다그래서 즐겁습니다 한울님 감사 드립니다 감응은 언제나 노력하는 자에게 있습니다만약 모시고 넷이 없으면 비싼 요금으로 국제 전화 해 야 만 합니다
무더위도 아랑곳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시는님 정말 멋지십니다.사람마다 다 특성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자신보다는 주위분들을 위해 뛰어다니시느 님이야 말로 표현은 풀어놓은 망아지라고 하시지만 님 같은 분이 계셔야 많은 동덕님들이 마음 놓고 열심히 수련에 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대덕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승암장님 모시고 안녕하세요오나가나 많이 바쁘시지요^^*일복을 타고 나셔서 그런가봐요 ㅎㅎㅎ열심이 일해놓고 빨랑 귀국 하시라요의창수련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산 하여답니다^_^온마 동덕 산산 찜마 님들 모두 건강히 잘지내고 있겠지요^^*주변에 계시든분이 안계시니 주변이 허전 하네요^^*귀국은 언제쯤저는 또 지일기념일 보고 가리산 수련 떠납니다^^*혹여 일찍귀국하시면 가리산은 핸드폰 안터지거든요해서리 가리산 수도원( 033)435ㅡ2385번입니다 열락할일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가신일 잘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모시고 안녕히계십시…
윤 선수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 수련에 참여하여 뵈었으면 정말 반가웠을텐데 이쁜 손녀님도 보고...손녀님께서 강령 체험을 하셨다니 저의 마음도 뭉클하니 너무도 감개가 무량합니다!앞으로 손녀님이 천도교의미래입니다.우리세대 보다새싹한울님들을 길러 내는데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 하고있는데 선수당님은 천도교의 미래를 잘 기르시고 계십니다.손녀닌ㅁ의 강령 체험을 축하 드리며 컴에서라도 자주만나 좋은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손녀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
유일하게 모시고 넷이 미얀마 유일한 연락처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다음 야후 다 안됩니다 모시고 넷 됩니다한울님의 감응이 조화를 주셨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 가서 글로 남기겠습니다잘 있습니다 승암 심고
미얀마 다음(정부에서 막음) 그리고 인터넷 거의 불통 임전화 요망 / 이 메일 현재 중단 / 미얀마 메일 만 됨001(전화 사용 따라 자유) - 95-9- 516-2115 전화요망(휴대폰임)유일하게 볼수 있는 곳이 이곳임누구든지 저와 통화 하시고 싶으면 전화 주세요 !8월12일 밤9시 까지 만 태국으로 출발 합니다별일 없음 참조 바람 키판도 없이 치고있음
윤광선 선수당님 손녀딸 강령 모심을 축하 축하 드려야지요할머니 마음이 열려 있으니 손녀따님도 바로 마음에 문이 열린 것이지요^_^두선수당님은 만나뵈었는데 숙성당님을 언제 하번 만나뵐기회가 있겠지요^^*이번 시일에는 삼천포교구에 대구 대덕교구 동천교구에서 시일 보러 가신다는데 시간이 되면 윤광선 사모님과 함께 삼천포로 가면 정말 좋을텐데 제가 시간이 안되는군요다음에 시간되면 삼천포 교구도 들리고 가야건재도 그리고 삼천포 앞바다도 구경하고 선수당님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으세요숙성당님은 손님 맞이에 이번주는 바쁘실테고 선수당님은 손녀님…
숙성당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다음에는 수련장에서 뵙게 되는날이 있겠지요? 사진 감상에서 온마 동덕과 찍은 사진에 숙성당님 성함이 있어서 보았는데 그사진에 얼굴이 맞으시나요? 얼굴을 익혀두었다가 다음 진짜로 보게되면 제가 먼저 알아보고 인사드릴께요.이번 우이동 수련에 처음으로 손녀딸이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강령을 모셨다는군요.. 갑자기 주문소리가 커지더니 자기도 모르는 눈물이 흐르면서 몸이흔들어지고 그러면서도. 기분은 좋더랍니다..너무 기특하지 않으세요?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컴에서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