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작년도에 본 게시판에 승암 유승인의 개인 부분을 언급 했던 박형수입니다사실 저는 젊고 부친이 당했다라는 생각과 괴로워하시는 모습에앞뒤생각없이감정만으로 글을 올렸으나근 일년여 동안 모든 부분의 사실을 확인 한 바 유승인 사장님이 천도교를 빌미로사기를 치거나 그런 목적이 없었 던 것으로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1년여동안 유승인 사장님을 지켜본봐 천도교에 대한 유승인 사장님의 마음과 정성만은 진심이었습니다다만 사업적으로 경영 하다가 개인 채무 관계가 있어 그 부분의 변제를 제날짜에못한 사실이 와전 된 것입니다 이런 부분의 글…
종자사람들의 모임 이었습니다.너무 아름다워너무 눈이 부셔너무 너무 감동스러워울음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하늘에서 하강한선녀모습의 청수봉전개벽의 진동 주문소리죽은 이가 내 가슴에서 살아나는성사님의 성령출세설 막 벌어지며 피어나는한 송이의 봄꽃처럼 위령문 낭독은모든 이의 가슴에서 함께 슬프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했습니다.저, 합창의 노래는 용담의 맑고 맑은 계곡의 물이제암. 고주리에 굽이쳐 흘러와 조용한아침을 맞이하듯 가슴 뭉클한 전율이 다가 왔습니다.추념사 유족대표인사넋을 기리는 분향,추모공연 행사로 넘어가순도자 위령송청년회장님의…
순회포덕사의 소임에서 물러나며 인사올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한울님 스승님 감응으로 우리 교단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더 활기찬 모습으로 이 세상에 한울님의 덕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활짝 꽃피우길 심고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많이 부족함에도 순회포덕사로 활동하여 왔으나 제 개인의 사정으로 4월20일 대전교구 순회를 마치고 그 소임에서 물러나기로 하였습니다. 아껴주시고 가르쳐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동덕님께 기대에 부응치 못하고 이렇게 물러나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너무나 송구합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욱…
와우!모시고넷이 새봄과 함께 산뜻해졌군요성황이루시길 기대합니다
신인간 통권689호 포덕149(2008)년 2월호수련소감 · 1 심규한-인내천상설강좌 수강생 천도교 가리산수도원에 다녀왔다 차는 빠르고 마지막은 언제나 찡하다.멀리 원장님과 남은 식구들이 손을 흔든다. 들판의 눈은 녹고 있었다.서울은 여전했으며, 낯설었지만 또 익숙한 것이,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가리산에서 나는 내가 그렸던 삶의 한 전형을 만날 수 있었다. 도통한 할머니, 조도원 원장님! 같이 간 기독교 장로님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새해에는 청주교구 게시판에서 좋은소식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가정 이루소서선수당 심고
태안으로 오늘 다녀왔습니다자원봉사단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고행동을 실천하는 손들이 모여서 이루어낸 현장 환경 운동하시는 분과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제가 간곳은 그래도 알려진 해수욕장이라어느정도 정리가 하지만 그분들 말씀이 얼마전까지도 두눈으로 볼수가 없었노라고한울님과 스승님께 울며 심고 드렸습니다사람의 욕심이 이렇게 자연을 회손시키고 이벌을 어떻게 감당을 할지울었습니다 가슴이 져려오는것을그래도 자연의 힘믿어 보겠습니다죽음의 바다에서도 소라종류인가요 골뱅이 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래위에는 기름냄새가 나고 있었지만 그래…
모시고 안녕하세요^_^해월신사님 말씀처럼 땅을 어머님 살같이 소중함을 알기 위해서태안으로 동행이 있어 떠나 볼려고 합니다말로만 땅이 어쩌고 한울이 어쩌고 하기보다는 현장에 한번 가볼려구요다녀와서 다시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모시고 안녕하세요^_^충북 상생과 평등. 평화의 땅사람이 하늘이니초대의글텅빈 겨울.그것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입니다.지금으로 부터 113년 전 새로운 역사, 새로운 생명을 낳고자1만명의 동학농민군은 청주 육거리 앞에서 피를 흘렸습니다.바로 오늘이 113년전 그날입니다.그날을 기념해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충북 동학의 밤, 을 준비하였습니다.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그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2007년 12월13일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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