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에 마음의 동감이 갑니다예절 도 중요 하지만 현실을 무시 할 수도 없지요부득이 한 경우 는 양해와 용서가 될 수 있습니다참석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아름 답습니다님의 글에서 온 따스한 분위기 늘 느끼고 있습니다행동하고 다른 글의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존경 합니다예전에 글과 많은 차는 역시 수련 또는 교리 공부에서 온 결과입니다
필독 할 내용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아래, 내용을 보내주시면 작성토록 하겠습니다.답변은, 를 이용해주세요.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출력해놓겠습니다. 가.교호주성명 한글 : ○○○ 한자 : ○○○나.생년월일 19○○년 ○○월 ○○일다.학력라.사회경력마.연원관계바.특기사.주민등록번호마.본적바.주소사.연락처아.수교인
명색이 교인 인데 - - - 교구에 반 바지 차림 ? 이 부분을 우리는 논 해 볼 수 있습니다 부득이 한 경우가 사실로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어디를 다녀 오는데 반 바지 차림 이고 시일식은 참석 해 야 하고 이럴 때 본인 자신은 그 차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의 복장에 대한 부분이 애매 합니다 분명하게 안 된다 복장 만은 - - - 이런 경우라면 사서 입고 라도 가야 하겠지만 - - - 부득한 경우는 이해가 될 수 있다 라면 사서 입고 갈 것 까지는 없다 라는 견해가 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부분 같지만 의절에 대한 예절이…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미안마 재미있군요~글 쓰는것도 쉽지는 않지요~처음이 중요한데, 아마도 많이 조심스러운가봅니다,, ^^*
미얀마에서 출근 시간 못 지키면 제일 많이 되는 핑게가 차가 고장 나서입니다정말 미얀마 다니다 보면 버스 고장 나서 길에서 정비 하는 차 많이 접 할 수 있습니다두번째 부모가 아파서입니다 그 역시 많이 들 아픕니다세번째가 재미 있습니다 차가 안 와서 입니다 노선 버스가 아닌 지역 마을버스 같은 것이있는데 이 차가 기사 마음으로 안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제일 재미 있습니다" 마누라와 싸워서 " " 아침 기도 할 때 붓다가 게시를 했는데 불길해서 "그들의 천진한 운행 못 하는 이유 우리는 웃긴…
놀 :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놀다 지쳐서 하는 말 어 차 무척 막히네 이구요부 : 부자 못 된 사람이 가난한 것을 부모 탓 만 많이 하는 사람이 놀부입니다심 : 심술을 교구에 와서 부리면 놀부 교인됩니다정 : 정도 있게 살기는 누구에게 나 쉽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는 놀부 일까요 ? 흥부 됩시다 !
동치미 없는디 어쩐담 묵은 배추김치 한폭으로 대신함이 어떠하실지...
모시고 넷 회원님들 모시고 안녕하세요어제는 금암리 서민종 동덕님댁에 고구마좀 캐드린다고 다녀와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수라도 채워드리고 말동무라도 해드린다고 갔습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거의다 캐고 얼마남지 않았더군요수련에 참가한다고 핑게대고 한번도 제대로 도움도 못드리고 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여습니다왜 미안 하냐고 하시겠지만 속사정이 있답니다서민종 동덕님들은 김치도 담아서 여러사람들과 나누어 서 먹곤 한답니다^^*저도 벌써 2년을 배달까지 해주셔서 먹어습니다^^(김치)그리고 서리태콩을 이왕이면 교이댁에서 사먹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