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오늘아침 촉촉하게 대지를 적셔주는 비가 잠깐 내리더니 어느새 하얀구름이 거치고 파아란 하늘이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비는 언제왔다 갔는지 간데없고 산들산들 바람만이 우리를 반기네요 청명한 가을 하늘의 빛나는 태양과도 같은 본래의나라고 의암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사람의 마음이 아무리 총명하더라도 보이지 않은 밝음이 내 마음에 있어야 진정으로 총명하답니다 밝음이 있기 때문에 태양도 달도 밝을 수 있겠지요 …
그래요 언제라는 단어가 생소하지안을만큼 자주듣게 되나봅니다^*^좋은글 잘보아습니다넷상의 실은글을 보면서 마음에 양식을 주심에 항상감사한 마음입니다^^*
기차 타고 가시니 가면서 주무시고 오면사 자고 오시면 - - -수면 부족 4시간은 감당이 되겠습니다일정이 오픈 없이 별안간 요즈음 많이 진행 되는군요돌출 출장이 오는 문제는 없습니다 만궁금한 것은 일정 맞추기 때문입니다 투정이 아니라 - -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참조 해 주세요 !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8/24(목) 아주 위험한 발상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 솔직이 제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듣고 보니 한번 쯤 검토 해 보아도 될 듯 싶은 일입니다 현재 자신의 소속교구는 분명 하지만 어느 연원이란 소속 없이 무 연원 분이 게십니다 즉 소속 연원 없이 신앙 생활을 하시고 게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부분의 견해로 연원 소속원이 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의 교인 분들의 단합 도 미래적으로 좋은 결단이 아닐까 …
좋은 글 음악 감사 합니다언제 ? 또 ? 영통에서 - - -기타를 치며 천덕송을 부르며 - - -즐거운 한 때를 마련 해 주실련지 - - -그 부분이 더 궁금 합니다
"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이런 약속 지켜 보신 적이 있습니까?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언제 한번 만납시다.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 버린 말"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 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
너무벅찬 행보도 좋은일이지만 한울님이 주신 육신도 잘관리하심이...
12시30분경 출발 14시20분경 도착오늘 오후는 이런 일정으로 그리고 저녁에는 신앙 공부를 위한 참석 !24일 하루 일정이 또 지방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해 야 잘 하고 있나 ? 보다나는 이런 일을 해 야 된다 라는 신념으로 살아 가니 마음 만은 편 합니다다만 천도교 일을 할 때 만 이지 업무 등을 할 때는 마음이 무겁습니다그 이유는 세상 업무가 요즘 처럼 복잡 해 지기는 ~~~~~~~~암튼 전반적인 경기 불황이 예측으로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 -출근 때문에 그만 ~~~~~~~~~~~~ 뚝 합니다
계급은 투쟁 때 필요 한 것입니다어린 한울님이 " 주선자 동덕님 " 이라고 불러도 아무 의미를 부여 할 수 없음이우리 천도교의 발달 과정이며 현실적 신앙의 잣대라는 견해입니다사회적 상호 직분을 무시하고 동등함을 주창하는 평등 원칙이 이런 부분을 이해하게 합니다두 어린 한울님이 언제 또 교구에 나올까 ? 하는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새 건물이 준공 되면 실화양의 피아노 반주에 천덕송을 부르는 그날이 곧 올 것입니다모두가 그날이 올 때 까지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 주선자 동덕님 방갑네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제가 청주교구에 가면 잘해주시고 ^^ 최선기 동덕님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보구싶네요 ㅎㅎ글로 대화할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때 또 만날수 있겟지요 ㅎㅎ그럼 행복한 시간 보네시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