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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주년 맞는 도일기념일 아침에 삼가 춘암상사님의 말씀, “천하없어도 제 한울은 못 속인다”를 다시금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내가 혼자하는 내 생각을 나(人我)는 다 알 듯이, 내 한울님(天我) 또한 모두 아십니다. 그래서 천인은 합일인 것입니다. 춘암상사님께서는 무인멸왜기도 이후 제가 5세되던 해 86세로 환원하셔서 저는 직접 뵙지 못했지만, 여섯 살이나 아래인 의암성사를 극진히 보필하셨고 이어 20년 가까이 일제하의 암흑기와 교단내의 분란을 어려운 가운데 관리하신 스승이셨기에 그런 과정을 함께 모시고 곁에서 도와드린 화암장,…

  • 모시고 안녕하세요여성회 동계수련 복호동 수도원을 다녀왔습니다청주교구 여성회지부결성후 처음 가는 수련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출발하였습니다성순당 장 순임지부장님 주선당 최 영주감사님 도안당 송 옥연 총무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복호동으로 출발 승암 유승인 동덕님이 승용차로 수도원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도안당은 처음 수련이라 많은 긴장과 함께 걱정도 되고 설레임도 함께 였습니다수도원도착 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방에는 본부차로 인근 지부들 모두 도착하여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고 한편에서는 천덕송을 이경화 선생님 지도로 즐겁게 부…

  • 포덕147년 서른두번째 말씀드립니다. 오늘 12월24일은 제109회 인일기념일입니다. 이날을 맞아 의암성사님의 위대한 업적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학, 천도교뿐만 아니라 이 민족의 근대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앞장선 성사님의 발자취가 이토록 묻히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천도교의 쇠락과 무기력에서 연유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그 제자 된 한국인으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성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성사님 소년시절의 의기남아 스토리를 들으면서 하도 신나고 부러워서 저도 그런 사…

  • 안녕 하세요 이해가 저물어 갑니다 모시고 안녕 하세요올 한해도 벌서 12월 마지막달 입니다.많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찿아오는 새해를 아름답게맞이 할수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지나간 일들은 지워 버리고 새해에는 알찬 계획으로우리에 앞날을 설계해 보도록 노력 합시다남은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 하세요...

    자유인 2006-12-23 13:22:07
  • 포덕147년 스물아홉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올해 1월1일부터 천도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천주의 용담물줄기, 온 세계에 널리 퍼지리(Globalization of Cheondogyo)" 라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저의 신앙, 저의 생활, 그리고 천도교의 현실과 장래에 대한 저의 생각, 대안 및 실천의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겨우 100명 내외의 조회에 불과한 천도인의 소통공간이지만 별다른 의사전달 방도(communication means)가 없는 상황이라 이곳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처음 글을 선…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또 별일 아닌 일을 큰일로 질문 합니다하지만 이는 아주 사소 하지만 중요한 질문 같습니다우리 " 천도교 " 교단의 상징 인 " 청수기 " 를 보관 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해 두어 야 교리 상 맞는 것입니까 ? 중앙총부 도 어느 보관 장소가 따로있는데 케비넷 위나 일반 방문객이 볼 수 있는 아무 곳에 보관 되어 있는 것인지 ?사용 중인 " 청수기 " 보관은 별도 이고 임시 만 보이는 곳에 두었을까요 ?각 부분 단체 도 역시 가 보면 " 청수기 …

  • 모시고 반갑습니다^_^오늘 이렇게 인사를 드리면서 소리없이 한울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동덕님이계셔서 자랑좀 할려구요청원에 서민종동덕님과 민병금 동덕님 두분과 시어머님 께서는 해년마다 배추농사를 지으셔서 김장때가 되면 서동덕님과 민병금동덕님 배추팔러 다니시면 시어머님은 뒷일을 돌보아 주시면서 동리 분들 김장하실때 가서 도와주시고 품앗이를 하셔서 사모님네 김장 하실때모든 동리분들이 모여서 김장잔치를 하십니다얼마나 많은 김장을 하시는지 저는 기가 질려서 감히 못도와 드릴 정도랍니다그많은 김장을 하여서 불우이웃돕기에서 부터 형제분들 그리고…

  • 모시고 뜻이 많이 담긴 내용입니다젊은 층이 일어 나 야 한다는 것은 즉 움직여야 한다 라는 것으로이해가 됩니다 지금 청년이 과연 ? 할 정도의 침체입니다그러나 막상 접근 해 보면 잠시 주춤이지 움직이지 않으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동덕님이 제시 하신 글 내용을 우리 젊은 층은 각성하여 움직 여 야 합니다평 교인의 모임을 하루 속히 만들어 교인 간 연락 그리고 교단 발전에 대한 서로의견해와 생각을 나누고 실천 할 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 나가 야 할 것 같습니다뜻이 있으면 결과는 분명 하게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뭉 쳐 야 합니다그러기 …

  • 이름: 천덕산 (korea_o_un@naver.com) 2006(포덕147년)/11/20(월) **지난 11,19 어느목사님에게 질문 내용입니다. 이러한 글을 전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과정에서 기독교 게시판이나 이메일을 통해 유명 목사들이나 또는 기독교인들(여타 종단, 단체)에게 천도교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움직이고 있음을 알리려는 목적에서 활동하는 하나의 홍보방법이라 할 까요? 우리 천도교인들은 우리사회에서 천도교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껴시어 각교직자나 교인들이 모두 나서서 여러 방법을 모…

    천덕산 2006-11-28 15:19:55
  • 11월17일 현재정식 건축 허가를 득하고 착공신고를 하고 정상적으로 공사 중에 있습니다기초공사를 시작 중에 있으며 빔의 제작을 하고 있으며 - - -구 교당은 이미 사진감상 사진 처럼 철거가 완료 되었습니다기승에 따라 공사비 지급 그리고 예상 했던 것 보다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고민을 하고 있는 공사 관계 집행부의 고민 만이 문제점입니다혹시 도움을 주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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