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는 식을 줄을 모르고 계속되고있네요!제가어제 올린 글 중에 '一男九女' 를 九男一女'라고올렸습니다.새벽기도시간에 잘 못 게재가 된것이 떠오르네요!기도식 끝나고 열람해보니 잘 못게재를 했는데 수정란이 없어서 수정도 못하고 어떡하죠?다른것은 한자 틀려도 넘어가도 되겠는데 성인이하신 말씀을 만인이 보는데 수정할방법이 없어 안타깝네요!방법 좀 알려주세요!
현재 북부산 카페는 열람 만 되고 있습니다그래서 한 줄 메모장 만 보고 있습니다답답 한 지고 ~~~~~~~~~~~~~~~~
도안당님 !박대리에게 전달 해 주세요 냐일 오전9시에 꼭 !조치원 덕성 사장님에게 나에게 전화 해 달라고 해 주세요핸드폰으로 전화 요망 한다고 - - - 내일 중 만 가능아무때나 가능 합니다다른 회원님 죄송 합니다 연락 방법 때문입니다전화 사정 역시 안 좋습니다 참조 바랍니다.도안당님은 쪽지로 업무 전달 바랍니다 = 쪽지 받고 주고 잘 됩니다최선기님 !님의 채팅 시간을 놓쳤습니다다시 님이 입장 해 있을 때 시도 해 보겠습니다님이 만들어 놓은 홈피가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국제 전화 요금 절약 분은 성금으로 납부 하겠습니다전화…
승암장님 수고 많으십니다.인터넷이 안돼 답답 하시겠네요.이곳은 아무일 없으니 걱정 마십시요회사도 일 없습니다아무쪼록 일 잘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연락이라도 드렸어야 하는건데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또한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청주교구에 참석한 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미얀마 정부에서 인터넷 막았습니다그러나 천도교 넷 청주교구 모시고 넷이 열렸습니다돌아 가는 것은 못 막았습니다그래서 즐겁습니다 한울님 감사 드립니다 감응은 언제나 노력하는 자에게 있습니다만약 모시고 넷이 없으면 비싼 요금으로 국제 전화 해 야 만 합니다
무더위도 아랑곳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시는님 정말 멋지십니다.사람마다 다 특성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자신보다는 주위분들을 위해 뛰어다니시느 님이야 말로 표현은 풀어놓은 망아지라고 하시지만 님 같은 분이 계셔야 많은 동덕님들이 마음 놓고 열심히 수련에 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대덕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윤 선수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 수련에 참여하여 뵈었으면 정말 반가웠을텐데 이쁜 손녀님도 보고...손녀님께서 강령 체험을 하셨다니 저의 마음도 뭉클하니 너무도 감개가 무량합니다!앞으로 손녀님이 천도교의미래입니다.우리세대 보다새싹한울님들을 길러 내는데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 하고있는데 선수당님은 천도교의 미래를 잘 기르시고 계십니다.손녀닌ㅁ의 강령 체험을 축하 드리며 컴에서라도 자주만나 좋은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손녀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
유일하게 모시고 넷이 미얀마 유일한 연락처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다음 야후 다 안됩니다 모시고 넷 됩니다한울님의 감응이 조화를 주셨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 가서 글로 남기겠습니다잘 있습니다 승암 심고
윤광선 선수당님 손녀딸 강령 모심을 축하 축하 드려야지요할머니 마음이 열려 있으니 손녀따님도 바로 마음에 문이 열린 것이지요^_^두선수당님은 만나뵈었는데 숙성당님을 언제 하번 만나뵐기회가 있겠지요^^*이번 시일에는 삼천포교구에 대구 대덕교구 동천교구에서 시일 보러 가신다는데 시간이 되면 윤광선 사모님과 함께 삼천포로 가면 정말 좋을텐데 제가 시간이 안되는군요다음에 시간되면 삼천포 교구도 들리고 가야건재도 그리고 삼천포 앞바다도 구경하고 선수당님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으세요숙성당님은 손님 맞이에 이번주는 바쁘실테고 선수당님은 손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