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반갑습니다^^*숙성당님 아마모르기는 해도 숙성당님 이 이치공부는 더많이 하셔서리라 생각합니다떠거운 불볓더위에 사업과 함께 시일 보러 달려가신 사모님어쩐지 제마음 속에 어느한울님의 목소리가역시 그래군요 숙성당님의 마음이 이심 전심으로 전달되여서제가 기운이 펄펄 났든것 같습니다공부는 아니하고 못된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그저 뛰여다니기를 좋아해서리소리만 빽빽 질러대다가 수련기간이 다가버려다우 종을 치는것도 힘들었는데 손에 익을만 하니까 끝나버려서 아쉬움을남기고 돌아 와습니다가리산은 올라가서 최선을 다해서 수련좀 하고…
찌는듯한 무더위에 두동덕님과 도안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_^혹여라도 7일날 얼굴을 볼수 있을까 많이 기다려답니다^_^방학이라고는 해도 학생들 너무 많이 바쁘지요^*^바쁨을 알기에 마음을 접어답니다 ^^두한울님 더운날씨에 어떻게 즐겁게 잘지내고 있겠지요광모 한울님은 음식을 잘먹어니까 걱정이 안되는데 실화 한울님은 예쁘고 건강한 숙녀 될려면 모든 음식 골고루 잘먹어야 하는데특히 더운 날씨에는 잘먹어야 지치질 않는데아마도 방학동안에는 시간에 쫒길 일이 없으니 식사 잘하게지요^^시간에 쫒겨서 식사를 못하는 학생들이…
한울님이 준비하셨다가두 선수당이 마주치면서 탁~ 터뜨리셨나 봅니다대덕당님과 저도 좀 그랬지요?~아름다운 사람 눈에는 아름답게 보인다지요~ 감사합니다인의당님!~수의당님 독후감 쓰라고 하셨을때책읽으면서 비슷하다? ㅎㅎ 일부분만요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다음 여성회수련에는 꼭 풍악을 울려야 겠습니다스케줄에 넣는거 잊어버리지 마시와용~ 저요 ㅋㅋ춤이면 춤, 장구면 장구, 민요면 민요 ㅋㅋ못하는거 빼고는 다~ 잘 한당께요 ㅎㅎㅎ한 몫을 한듯하여 고~맙습니다
참 이상도 합니다윤선수당님은 넷에서 만나기는 했지만처음 얼굴을 대하면서~~죽~~ 체험담을 이야기 하시던군요감동했습니다, 반성했습니다부산은 멀어서 그리 하셨나 봅니다감사합니다항상 한울님 감응속에 건강하십시요북부산카페에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당~
정의당님 수련 잘~ 하시고여전히 부지런하신분은 부지런 하십니다 ㅎㅎ민요장단 잘 하시던데내년에는 독창을 한번 하시지용~~
정의당님 무슨 그런 과찬의 말씀을 언제나 열심히 활동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진정한 한울님은 바로 저런 분 이구나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아무튼 건강하게 각자에게 주어진일을 열심히에 하다가보면 행을 바로 할수있지요 우리 최선을 다해서 화이팅!!!!~~~~~~~~~~
윤광선 선수당님 모시고 너무 반갑습니다^^*언제든지 오세요저희들이야 오신다면 두손들고 환영 하지요^^*오시는길은 강남 남부 동서울 고속 직행 모두 청주오는 버스가 있답니다^^오실때 열락 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게습니다그리고 지금 현제는 청원 교구가 아니고 청주 교구입니다 청주 와 청원이 인접해있고 저희 시댁이 원래 청원 성사님생가 있는곳이기도하고 청원도 너무조용해서 의논을 해서청주청원 모시고 넷으로 함께 해습니다선수당님에 체험담을 꼭옥 한번 듣고싶어요언제든지 우리교구는 마음에 문이 활짝 열려 있답니다^^*건강이 제일 이니까요 항상…
대덕당님은 역시 도인이십니다 저는 글을 쓸려고 하면 생각이 멈추는데 제가 하고 싶었든 말들을 대덕당님이 너무 잘 쓰셨습니다. 부럽습니다.저도 그렇게 쓸수있는날이 올수 있을가요?자꾸 쓰다보면 늘겠지요?한울님의 능력을 받고 싶어요. 그러자면 수련을 많이 해야 할텐데..그게 어려워요.도가완성이 되야 될텐데 한번 청원교구에 가서 나의 체험담으로. 설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한번 꼭 갈께요.반겨 주실거죠?무엇을 타고 어떻게 가면되는지요?알려주세요.항상 건강하시구요
박경희 선수당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오래전부터 알고지냈든...그런 이상한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럼없이 말을 하고 싶었나봅니다. 선수당님은 참 아름다우시더군요.이번수련은 잘 되셨겠지요?끝까지 같이하고 오지못해 아쉽습니다.이번수련에 많은걸 얻은것 같습니다.다음기회에 또 만나뵙고 컴에서 자주만나요..건강하세요...^-^
그먼저 가입한것이라서 쉽게 받아 주시네 통과 했는데 이제서 들어 오니 미안 합니당 최선기군 앞으로 더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모친 [대덕당] 님은 대성황을 이룰수있는 덕망이앞을 내다 보고 있습니당. 더열심히 한울님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 기대가 되고 있지요 수련하는 동안 대덕당님은 계속 울님들의 대대장을 하시느라고 많은 노력을 하셨어요 그런 일은 한울님이 시키시는 일이라 아무나 못하는것입니다. 그동안 즐거웁게 시작과 끝을 무사히 마치심에 수련을 잘하셨으므로 소원 성취 하시는심고로 진심으로 심고를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