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녁 늦게 교인분중 한 분의 모친께서 환원 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그래서 연락을 했고요..저희 아버님 역시 다른곳의 상가집으로 행하셨습니다.더위를 이기지 못하시고 환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아, 그리고 승암장님.의창수도원에 온수기 이상없이 잘 된다고 전해 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선수당님으로 부터요.
수련 중 초상 ?하산 해 야 한다 라는 전화 ?누구인가 도 모르고 답답 하다동반자는 혼자 하산을 못해서 - - -꼭 두손을 잡고 동시 하산을 해 야 한다고 하는데 - - -이런 일이 무슨 조화일까 ? 운명은 모른다오늘도 덥고 내일도 덥고 매일 더운데 - - -어미 없이 아내 없이 더위 먹는 분들의 고통이 안스러워서 - - -하산을 명 했나 하는 생각을 마음대로 착각 한다줄줄이 흐르는 땀 ~~~~~~~~~지키는 역경의 더위 !오늘 하산 후 문상 갈 때 또 덥다 더워 ~~~~~~~~~~~~~~모른척 해도 될 것을 - - -수련을 접…
천도교란 후천의 종교라 함니다.그럼 선천의 종교와 무엇이 다를까요?대신사님은 논학문에 양학은 우리도와 같은 듯하나 다름이 있고 비는 것 같으나 실지가 없느니라. 그러나 운인즉 하나요 도인즉 같으나 리치 인즉아니니라. 하셨습니다.선천의 종교는(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등) 진리를 내세우며 말하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우리 천도교는 리(理)치를 말씀 하셨습니다.사람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만물은 리치와 기운의 합에의한 조화체로 이루어 졌습니다.그러니 천도인들은 리치공부와 기운공부를 열심히 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유에서 무로 창조하…
머 : 머저리 소리 안 들으려면 머리를 잘 사용 해 야 합니다 하지만 머리 사용에 한계는 늘 있기 마련입니다리 : 리본 ? 당첨자에게 또는 당선자에게 달아 주는 것이 리본 맞습니다 청주교구 교당 봉고식 ? 그리고 의암성사 추모 사업회 설립 ? 리본 달아 주실 분 댓글 부탁 ~~~~~~~~~~~~~~~~~?? : ? 묻고 만 있으면 평생 안 됩니다 머리 나쁜 분들의 행진 중 에서 - - -
오늘 잠시 중식 시간 때 - - -냇가에 발 좀 담그고 중식을 해결 하려 한다도안당 가족의 냇가 외출에 - - - 참여 의식을 한다시원한 냇가의 물이 비가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깨끗하고 좋다어린 시절 그 어느 곳 도 깨끗하던 냇가 가 이제는 골라서 가 야 한다자연은 인간에게 소중한 경험을 주고 있지만 - - -인간이 늘 배반을 한다 결국 배반 때문에 침수도 산 사태도 당 하는 것이다내가 시원 했으면 다음 사람 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 - -내가 쉬다 간 자리의 쓰레기 그리고 장소의 청결을 우리는 책임지고 떠나 야 한다공…
포덕147년 열일곱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태평양상의 푸른 하늘 밑, 구름아래 땅위에서 전개되는 천도교의 활동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겨우 지상에서 1만m 상공이라 우주선으로부터 지구 전체를 보는 것만은 못해도, 그런대로 지구의 작은 한점 경운동에서 수평으로 아웅대는 답답함(편협) 보다는 대기속 기상(機上)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시원함(광활)이 좋았습니다. 넓은 천지를 저의 시각 안에 놓고(天地日月入胸中 天地非大我心大), 땅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한정성(大地圓無境 人眠不離堤)을 우주의 실체와 연결하여 …
전국의 착한? 내수도들만 ㅎㅎㅎ의창수도원으로 휴가 떠납니당~~^^**휴가? = 고생? ㅎㅎ승암장님은 미얀마가셔서 오랜만에 가시는것 같은데그곳동덕님들과 즐거운시간 가지시고즐겁게 사업하시면가장 좋은 피서가 될것 같으네요 ~^*^~
오늘 우이동에서 뵙기로 합죠~~ ^^*못다한 회포 우이동 숲속에서 풉시다요~~ ^^*
모시고 반갑습니다^^*특히 이번 봏황각 여성회 단체수련이 잘은 모르지만 처음으로 저는 참석합니다저는 가슴이 두근 거리고 그저 즐겁고 행복합니다^^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속에는 보이지 않는 뒤안길에서 몸소 실천하고 전국에서 모이시는 내수도님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어시길을 바라는 마음에 애쓰시고 계시는 중앙회 회장님 을 비롯하여 임원진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면 또오늘은 그뜨거운 날씨에 구슬 땀을 흘리며 내일을 위하여 마지막 마무리 하시는 그모습 제가 직접 볼수는 없으지만 영화 필림 돌아 가듯이 훤히 보이…
부지런하기야 대덕당님 못따라 가지라~인의당님도 못따라 가고라~내일 서울갈라니께예~아침에 휙~ 돌고예~집안 일 좀 한다고예~날도 무지 더워서 땀쫌 뺏어예~~저녁에 점검하러 또 왔땅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