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수당님 여러 한울님들의 지극한 심고가 우리교구에와닫아습니다^^해서리 우리도안당님 승암장님 청주교구와서 인연이 되여습니다^^*천포형제 라고 하지 않든가요 네 우리는 모두 천포 형제입니다^^도안당님 우리 손잡고 대역사 한번 이루어 나가보도록 합시다^^*
선수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관리자 말대로 어쩜 그리 부지른 하신지요 ^^*제일 먼저 들려주심에 캄사 합네당ㅎㅎㅎ^^*선수당님 내일 의창서 못다한 회포 풀어 봅시당^^*
연순흠(승암장님 사모님)최영주(기암장님 사모님)장순님 정태선(승암장님 따님)이혜숙 (기암장님 따님)그리고 한분은 어떻게 할지 망설이고 계시는중입니다임종례 사모님 선생님 환원 하시고 저렇게 마음정리를 못하고 계시는군요
교구장님 모시고 안녕하세요??시일식 날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언제뵈도 다정다감이 저를 또 감동 시키시는군요.교구장님을 생각할때 저의 큰 언니같고 인물럽습니다.함박꽃 같은 환한웃음이 행복을 주시네요.
모시고 안녕하세요, 선수당님 ^^너무 너무 부지런 하시네요^^*편리하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만 불편한점이 있으시면 꼬옥 꼬집어 주세요.지금도 계속 수정 하고 있답니다.모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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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주교구에 제일 먼저 와 있습니다기쁜소식이 저를 땡겼나 봅니당~교당에서 넘쳐흐르는 웃음소리 시끌시끌? 사람소리가 이곳까지 들리는듯 합니다불과 한달전 그러 했나요?한울님이 하시는 일은 훗딱?무엇이든지 척~척눈 깜빡할 사이에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대덕당님 아니 청주교구 교구장님께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교구장님의 몫에 정성을 다하시니이같은 일을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내일 의창수도원 여성회수련도전국의 내수도가 그 몫을 정말 정성을 다해 한다면의암성사님의 크나큰 감응이 있을것 같습니다실로 느껴보지 못한 이 벅찬 기쁨이인터넷이기에 이…
네^^*청주교구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마음에 문이....누구든지 오세요 진수성찬은 아니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즐거우니까?청주도 이제는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이 와습니다마산도 마포도 진주도 새교당과 드넓은곳으로 이전하시여 봉고식을 하시니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 아니 게습니까? 멀지않은 장래에 안동교구도 새교당 지어서 봉고식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니이어찌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니게습니까?그저모든일이 무위이화란 정말 바로 이런것이 아니게습니까?앞으로는 그저 즐겁고 아름다운 소식만 많이 접하리라 심고드립니다^^*
언제나 좋은날이 오려나 했습니다요~ ^^*얼마전만해도 청주교구는 꽁꽁 언 겨울날이더니,,참참,, 눈 깜짝 할 사이에 어느새 봄이 왔습니당~무위이화란 바로 이런 경우인가요?? ^^*아마도 한참 갈등 하던 때는 봄을 준비하기위한 그러니까 절기상 입춘때 였나 봅니당~^^*쇠운이 지극하면 성운이 오듯이,,오늘 이글을 접하니 얼마나 가슴이 뿌듯한지요~이제는 대문만 활짝 열어 놓으십시요~^^*청주교구 고목에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봄도 봄도 예사로운 봄이 아닌것 같습니당~~ ^^*
모시고 반갑습니다^^요즈음 청주교구 정말 화기 애애 하게 즐거움이 넘처 흐름니다^^요즈음은 시일이 기다려 집니다 ㅎㅎ^^왜냐구요 옛날의 그모습은 사라지고 화기 애애 하게 도담도 나누고 젊음의 웃음소리와 요즈음 젊은 학생들의 놀이를 하는 노래 소리도 들리고오늘시일에는 송옥연 동덕님이 저 땀많이 흘린다고 밥만 하라고 열락이 와서 정말 제가 밥만 했거든요그런데 정성이 가득 든 반찬을 많이 해오셔서 서로 권하면서 조금만 드 더시라고 이얼마나 그리워하든 모습들인가요?우리 청주교구 와보세요^^*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가고 있답니다^^*우리교단…